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085 마중이 소홀한이유. |4| 2009-04-18 박창순 4255
43661 † 성령의 일곱가지 은혜를 바라는기도 2009-05-20 김중애 4252
47455 4천포기의 배추를 다듬고 절이기. |1| 2009-11-25 박창순 4251
48244 명곡 감상 : F. Schubert QUINTET '송어' : ... 2010-01-05 김근식 4251
48600 정신분열병 어떻게 볼것인가? 2010-01-23 유대영 4251
48844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숨쉬는 사랑 |2| 2010-02-03 조용안 4254
48929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2010-02-06 박명옥 4254
49488 회수권과 토큰 2010-03-03 마진수 4251
49584 나는 꼭 필요한 사람 |1| 2010-03-07 마진수 4251
50153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1| 2010-03-27 김미자 4256
50197 *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 |2| 2010-03-28 박명옥 4251
50513 하늘이 맺어준 인연&사소한 말 한마디 2010-04-07 원근식 4255
50987 차동엽 신부님의 " 무지개 칼럼"... 매일 5분의 행복.. ... |1| 2010-04-22 이은숙 4251
51145 노인의 지혜와 경험 2010-04-27 마진수 4252
51901 아내의 산책|감동 플래쉬 |2| 2010-05-25 노병규 4253
52314 별을 바라다보는 눈으로(홍승식신부님 글) 2010-06-08 장순희 4252
52946 제주 올레길 풍경 |1| 2010-07-03 노병규 4254
53809 생명의 신비 2010-07-31 박명옥 42510
53813 걷는다는 것... |1| 2010-07-31 이은숙 4251
54943 돌아가신 어느 독거할머니를 기리며 |9| 2010-09-15 김영식 4255
55008 koop island blues [허윤석신부님] 2010-09-18 이순정 4256
55042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1| 2010-09-20 노병규 4252
55198 신자 아닌 이들과 식사를 할 때도 |3| 2010-09-27 지요하 4252
55375 외로움에 대하여 2010-10-04 권태원 4252
57015 평생 통장 2010-12-12 노병규 4251
57314 어머니 우리 어머니 2010-12-22 박명옥 4251
58688 2월의 시 / 함영숙 2011-02-11 김미자 4255
58968 봄봄봄 2011-02-21 김혜성 4251
59043 희망의 진행속도가 더 빠릅니다 2011-02-24 김미자 4257
61024 어머니의 사랑| 2011-05-08 박명옥 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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