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291 ♣ 인생은 한조각 뜬 구름 ♣ |3| 2011-07-04 노병규 4258
63174 산골짝의 등불 2011-08-01 조용훈 4251
63928 행복은 셀프다 |3| 2011-08-25 노병규 4257
64355 중년의 명절 2011-09-06 이근욱 4251
64976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3| 2011-09-23 노병규 4254
66496 삶의 잔잔한 행복 2011-11-10 박명옥 4250
67355 ♧ 우리들이 진정 바라는 것 ♧ |3| 2011-12-10 김현 4251
67609 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이채시인 2011-12-22 이근욱 4251
68480 아끼는 세대들 2012-02-01 유재천 4251
68608 ~ 미나의 비유 ~ 2012-02-08 김정현 4250
69283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1| 2012-03-17 원근식 4256
69656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2012-04-05 박명옥 4250
70373 꽃잎 편지 2012-05-07 강헌모 4251
70746 조영남님의 콘서트 공연을 보고.. 2012-05-26 강헌모 4250
70947 미워말고 잊어라 2012-06-05 강헌모 4250
70993 우산이 되어 - 이 해인 2012-06-08 강헌모 4251
71111 우리가 쉬는 곳 2012-06-15 원두식 4251
71228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12-06-21 원두식 4250
71428 숯불을 그의 머리에 놓는 셈입니다 2012-07-01 강헌모 4252
72752 천천히 가자 2012-09-19 원근식 4252
73179 시간의 가치 |2| 2012-10-12 노병규 4256
73663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2012-11-05 박명옥 4251
73713 말라위 선교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 2012-11-08 김미자 4253
74629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2012-12-21 박명옥 4251
75303 문득 그대가 그리운 날 2013-01-26 허정이 4251
75310     Re:문득 그대가 그리운 날 |1| 2013-01-26 윤환모 1750
76110 사랑하는사람을위해 기도합니다. 2013-03-11 김중애 4251
76578 가까움 느끼기 / 용혜원 |2| 2013-04-04 강태원 4253
76580 호수 같은 마음 / 박성환 |2| 2013-04-04 강태원 4252
76802 ♡...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 2013-04-16 마진수 4251
76856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2013-04-19 마진수 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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