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946 제주 올레길 풍경 |1| 2010-07-03 노병규 4254
53809 생명의 신비 2010-07-31 박명옥 42510
53813 걷는다는 것... |1| 2010-07-31 이은숙 4251
54943 돌아가신 어느 독거할머니를 기리며 |9| 2010-09-15 김영식 4255
55042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1| 2010-09-20 노병규 4252
55198 신자 아닌 이들과 식사를 할 때도 |3| 2010-09-27 지요하 4252
55375 외로움에 대하여 2010-10-04 권태원 4252
57015 평생 통장 2010-12-12 노병규 4251
57314 어머니 우리 어머니 2010-12-22 박명옥 4251
58688 2월의 시 / 함영숙 2011-02-11 김미자 4255
58968 봄봄봄 2011-02-21 김혜성 4251
59043 희망의 진행속도가 더 빠릅니다 2011-02-24 김미자 4257
61365 사랑하는 어머니. !!! - 5월의 뜨락 5 (장미의 계절 ) 2011-05-21 박명옥 4251
62291 ♣ 인생은 한조각 뜬 구름 ♣ |3| 2011-07-04 노병규 4258
63174 산골짝의 등불 2011-08-01 조용훈 4251
63928 행복은 셀프다 |3| 2011-08-25 노병규 4257
64355 중년의 명절 2011-09-06 이근욱 4251
64976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3| 2011-09-23 노병규 4254
66496 삶의 잔잔한 행복 2011-11-10 박명옥 4250
67355 ♧ 우리들이 진정 바라는 것 ♧ |3| 2011-12-10 김현 4251
67609 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이채시인 2011-12-22 이근욱 4251
68480 아끼는 세대들 2012-02-01 유재천 4251
68608 ~ 미나의 비유 ~ 2012-02-08 김정현 4250
69283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1| 2012-03-17 원근식 4256
69656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2012-04-05 박명옥 4250
70373 꽃잎 편지 2012-05-07 강헌모 4251
70746 조영남님의 콘서트 공연을 보고.. 2012-05-26 강헌모 4250
70947 미워말고 잊어라 2012-06-05 강헌모 4250
70993 우산이 되어 - 이 해인 2012-06-08 강헌모 4251
71111 우리가 쉬는 곳 2012-06-15 원두식 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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