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353 오늘 이렇게 살고 싶어요 2013-05-13 원근식 4254
77585 (수필) 가보고 싶었던 외도(外島) 2013-05-25 강헌모 4251
78047 낭패로운~금강산도 식.후.경. 2013-06-18 이명남 4253
78532 배롱나무 꽃그늘 아래 |2| 2013-07-18 강태원 4253
79794 비 오는 날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이채시인 2013-10-15 이근욱 4250
80105 중년의 가을밤 / 이채시인 2013-11-12 이근욱 4250
80215 - 순백(純白)의 노래 |2| 2013-11-22 강태원 4252
81008 성서사십주간 11주간 (11/22 ~ 27) |1| 2014-01-25 강헌모 4250
81325 중년이 쓸쓸해질 때 / 이채시인 2014-02-22 이근욱 4250
86103 당신의 가을이 아름다울 때 / 이채시인 2015-10-23 이근욱 4250
100246 1885년 영국이 거문도를 점거했을 때 주민들의 반응 2021-10-23 김영환 4250
101492 ★★★† 교황의 고통, 빛의 선구자인 겸손 - [천상의 책] 3- ... |1| 2022-10-16 장병찬 4250
101694 ★★★† 제20일 - 엄마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 [동정 마리아] ... |1| 2022-11-23 장병찬 4250
101852 ★★★† 제19일 -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 ... |1| 2022-12-25 장병찬 4250
102005 ★★★† [하느님의 뜻] 9.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 2023-01-19 장병찬 4250
102015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3-01-21 장병찬 4250
102685 † 가장 위대한 기적이 일어나는 곳, 고해성사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6-09 장병찬 4250
569 [사랑의 나눔]고통속에 더욱 빛나는 사랑 1999-08-09 굿뉴스 4241
2461 욥의 얼굴 2001-01-18 조진수 4249
2516 선생님의 역할 2001-01-27 조진수 42415
3260 미국입국비자 그리고 인연 2001-04-12 이만형 42414
3360 피정 때, 우스운 이야기들^^ 2001-04-25 이재경 42410
3523 지금... 2001-05-17 양지영 4247
3773 성체조배실에서 2001-06-15 박상학 4245
4026 천/생/연/분-34 2001-07-06 조진수 4244
4112 사제관일기91/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16 정탁 42418
4875 눈썹 없는 여인 2001-10-18 김태범 4249
5566 먹지 않고 배부른 아이.. 2002-01-28 최은혜 42413
6053 이럴 때도 있습니다. 2002-04-11 최은혜 42410
7607 너의 별을 닦아줄 친구가 되고 싶다 2002-11-08 박윤경 4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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