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818 은혜 2013-06-05 신영학 4245
77863 마음 따뜻한 선물 2013-06-08 김중애 4241
78176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2013-06-26 류태선 4240
78686 시원한 바람 2013-07-28 유해주 4240
79835 어느 오후 2013-10-19 이문섭 4240
80927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할 때 / 이채시인 2014-01-18 이근욱 4241
81238 예수님 이야기 (한.영) 478 회 2014-02-13 김근식 4240
102227 †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 |1| 2023-02-28 장병찬 4240
102415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주님, 살려 주십시오!" (아들들아, ... |1| 2023-04-10 장병찬 4240
448 ** 모래 위의 발자국 ** 1999-06-22 홍 가밀라 4233
1559 너 어디있느냐???? 2000-08-13 이향원 4238
2177 철길 2000-12-11 조진수 4237
2608 [Re: 황금 물고기] 2001-02-03 김정순 4237
2609     [RE:2608] 김정순님께.. ^.^ 2001-02-03 김광민 940
3247 주는 만큼 늘어나는 행복 2001-04-10 박상학 4238
3417 감사의 눈물 2001-05-02 안재홍 4233
3779 천생연분-#18 2001-06-16 조진수 4233
4101 당신도 할 수 있어요 2001-07-14 정탁 4237
4409 [거울 속의 나] 2001-08-19 송동옥 42311
5573 "용욱이의 편지" 2002-01-29 통신성서교육부 4239
5603 지금 이시간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2002-02-01 배군자 4234
5890 어느 그리스도인의 부활신앙 고백 2002-03-20 이귀성 4233
6284 우주에서 가장 근사한 아버지.. 2002-05-08 최은혜 42315
6720 자녀가 바라는 부모되기.. 2002-07-09 최은혜 4237
6926 화살기도... 2002-08-06 안창환 4239
7476 3백만원보다 큰 3만원 2002-10-17 박윤경 4235
7778 고마운 마음 연습해야, 고마운 마음 생긴다 2002-12-05 최은혜 42313
8090 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는 것이다. 2003-01-26 박민화 4236
10102 비워둘 수 있는 마음 2004-03-26 정인옥 4233
10379 기적의 사다리 ^*^~~ 굿뉴스 새로 태어남을 축하드립니다. |1| 2004-06-05 정인옥 4238
11448 진솔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1| 2004-09-19 마남현 42310
11466     Re:진솔이를 위한 작은 기도 |3| 2004-09-20 권상룡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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