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021 Say 동사와 Tell 동사 2011-11-28 김근식 3552
67025 목자가 이끌어주시는 사랑마중. 2011-11-28 박창순 2622
67026 ~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 칼릴지브란 ~ |1| 2011-11-28 김정현 3022
67027 믿음으로 |1| 2011-11-29 김문환 3222
67033 아픔을 치료하는 사랑 2011-11-29 노병규 4742
67071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결론) 55 회 2011-11-30 김근식 2402
67073 깊은 산속 백담사의 가을 2011-11-30 유재천 3412
67074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1| 2011-11-30 임성자 3422
67091 자유게시판에서의 아름다운 배봉균(요아 킴)님 2011-12-01 강칠등 4312
67096 12월의 시 - 이해인 2011-12-01 이연옥 3902
67101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2011-12-01 김영식 5422
67125 구검(狗檢) 구변(狗辯) 2011-12-02 신영학 3452
67135 ♣ 마음의 산책 ♣ |2| 2011-12-02 김현 3962
67144 설악산, 수렴동 계곡 2011-12-02 유재천 3032
67149 여기를 보아라! 2011-12-03 김문환 2652
67150 내 영혼을 담은 인생의 사계절 2011-12-03 김영식 3342
67165 겨울로 가는 길/김은재 2011-12-03 박명옥 3102
67172 밝은 세상 밝은 마음 |1| 2011-12-04 노병규 3412
67194 빨간 단풍잎 그대를 묻으며 2011-12-04 이근욱 2702
67225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 이채시인 2011-12-05 이근욱 2942
67238 ♧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 ♧ |4| 2011-12-06 김현 3362
67258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결론) 56 회 2011-12-06 김근식 3222
67282 초 겨울에 명자꽃 // 크리스마스 케롤 2011-12-07 박명옥 4792
67287 눈꽃으로 덮흰 아름다움 2011-12-07 박명옥 4322
67310 사랑과 정을 나누는 묵상기도 2011-12-08 박명옥 4812
67317 추억 속에 겨울이야기(1) 2011-12-08 박명옥 3262
67319 등축제, 청계천 (2편) 2011-12-09 유재천 2082
67348 행복하여라! 이유 없이 사는 사람들, 2011-12-10 김문환 3092
67359 어느 어머니 이야기 2011-12-10 박명옥 2,4762
67362 희망을 갖게 하는 말 |1| 2011-12-10 박명옥 5522
67363     미국의 어느 가족에 얽힌 이야기 2011-12-10 박명옥 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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