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369 당신의 첫눈이고 싶습니다 2011-12-10 이근욱 3422
67376 진달래능선에서 진달래찾기 2011-12-11 노병규 3922
67381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1| 2011-12-11 박명옥 4912
67391 첫눈 2011-12-11 장홍주 3972
67395 행복하여라, 매일같이 젖과 꿀을 먹는 사람들! 2011-12-12 김문환 3942
67404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1-12-12 이근욱 4102
67408 대림 제3주일 빛을 증인하는 사람 2011-12-12 박명옥 3322
67414 사랑한다는 것은 |2| 2011-12-12 허정이 3862
67425 내 매력은 당신의 가슴에서 자란다 |1| 2011-12-13 박명옥 5142
67428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결론) 57 회 2011-12-13 김근식 3452
67431 내가 벌써 중년인가 / 이채시인 |1| 2011-12-13 이근욱 4362
67447 말이 곧 인품입니다 / 이채 |1| 2011-12-14 이근욱 5172
67451 서로가 고마워하는 사이라면....... 2011-12-14 박창순 5732
67463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 이채시인 2011-12-15 이근욱 4032
67490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 |3| 2011-12-16 김영식 5292
67493 어느 할머니와 소년의 슬픈 사연 2011-12-17 김영식 5092
67500 눈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1-12-17 노병규 4702
67510 눈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2011-12-17 이근욱 3332
67513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4| 2011-12-18 김현 4132
67518 당신에게 띄우는 크리스마스 편지 / 이채 2011-12-18 이근욱 4462
67542 빈 숲. 2011-12-19 이상원 3942
67544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입니다 2011-12-19 원두식 5372
67560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3| 2011-12-20 김현 5292
67576 이번 성탄절에는 예수님을 꼭 만나세요. |1| 2011-12-21 김문환 4652
67586 바 램 |2| 2011-12-21 유재천 4492
67607 성탄 기도 |2| 2011-12-22 김현 2,4542
67610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 이채 |3| 2011-12-22 이근욱 4892
67615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1-12-22 신숙자 4432
67625 아기예수님 어서 빨리 오소서! 2011-12-23 김문환 4622
67630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2011-12-23 박명옥 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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