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339 보석같은 인생 2006-06-16 이이루심 4231
20720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1| 2006-07-07 노병규 4234
20765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 2006-07-09 노병규 4233
23153 오해 / 법정스님 |4| 2006-09-27 노병규 4237
23171 * 예수님은 남몰래 흘리는 당신의 눈물을 알고 계십니다... |4| 2006-09-28 김성보 4235
23371 * 이런 부부는 되지 맙시다 |2| 2006-10-04 김성보 4234
24193 " 왜 걱정하십니까?...좋은 글 중에서 |3| 2006-10-30 유웅열 4235
24551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하모니카 연주 |8| 2006-11-13 노병규 42310
25757 아버지 제사상의 곰보빵... [전동기신부님] |2| 2007-01-07 이미경 4234
26158 *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5| 2007-01-27 김성보 4236
27438 십자나무 찬미가 2007-04-06 김근식 4232
27558 80대 노모 길에 방치한 비정한 남매 |4| 2007-04-14 양태석 4232
30262 여름엔 많은 일들이 벌어지지요. |3| 2007-09-28 유재천 4234
31072 스스로 명품이 되라 |5| 2007-11-04 원근식 4235
31980 그 놈의 최 민수 땜시...... |5| 2007-12-10 조기동 4234
31998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1| 2007-12-10 노병규 4235
32251 동행 |4| 2007-12-19 김학선 4235
35353 봄나들이 -들꽃 같은 사제- |3| 2008-04-10 조용안 4233
35735 나는 미운 돌맹이다. |7| 2008-04-27 김미자 42312
37386 "행복한 순간" 2008-07-14 최진국 4232
38048 내 마음의 생수 1잔 2008-08-14 노병규 4232
39019 밝은 생각,맑은 눈으로 |2| 2008-10-02 원근식 4233
39141 올해 묵주 기도 성월에는 ..... 2008-10-07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231
40623 마음에 담고 싶은 글 2008-12-14 원근식 4233
40638 ◑2008, 너를 보내며... |3| 2008-12-14 김동원 4234
41530 육적 치유의 기도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1-23 박명옥 4232
42836 우리의 귀한 야생화 - 큰괭이밥 |2| 2009-04-04 김경희 4234
45891 소년과 물새알...[전동기신부님] 2009-08-31 이미경 4233
46285 2009년 한국 순교자 대축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2 박명옥 4233
46725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1| 2009-10-16 마진수 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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