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7일 (수)
(녹)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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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147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거여 2012-01-14 박명옥 4972
68155 영적인 태도 2012-01-14 박명옥 4702
68181 온전한 믿음이란? 2012-01-16 김문환 4142
68194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2012-01-16 이근욱 3822
68200 예수님 이야기 (한.영) 376 회 2012-01-16 김근식 2772
68201 내행복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행해질 때가 있습니다 |5| 2012-01-17 김현 4752
68231 노인(老人)과 아이 2012-01-18 신영학 5522
68234 중년의 명절 / 이채시인 2012-01-18 이근욱 4642
68239 모래알을 쌓아 산맥을 이루는 삶을 살아라 |4| 2012-01-19 김현 4532
68257 삶의 의미 2012-01-19 유재천 4512
68285 오늘도 시간은...(이해인 Sr.) |4| 2012-01-20 박호연 4782
68299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 2012-01-21 김현 3462
68341 햇살에게...[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1-22 이미경 3842
68354 새로운 희망일기를 쓰며 |1| 2012-01-23 노병규 5522
68358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되세요!!* |1| 2012-01-23 박명옥 5122
68372 감동(感動) |2| 2012-01-24 신영학 4472
68374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2012-01-25 김현 4242
68376 선포하라! 2012-01-25 김문환 2982
68385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2012-01-25 박명옥 7212
68389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 이채시인 |1| 2012-01-25 이근욱 4322
68400 중년의 겨울밤 (1,2) / 이채 2012-01-26 이근욱 4712
68402 나는 소망합니다 |2| 2012-01-26 이정임 5122
68403 내 속에 이것 하나 있다면 희망 입니다. |4| 2012-01-27 김현 5692
68404 긍정과 부정의 길 |1| 2012-01-27 김문환 5612
68434 사냥꾼들 앞에서 '애끓는 모정'보인 오랑우탄 모녀 구출기 (담아온 ... 2012-01-28 장홍주 4232
68441 내 짝 어디 갔나? |2| 2012-01-29 노병규 6212
68446 겨울밤의 작은 기도 / 이채 |1| 2012-01-29 이근욱 4082
68451 생명의 양식 |1| 2012-01-30 김문환 4612
68458 예수님 이야기 (한.영) 378 회 2012-01-30 김근식 3002
68461 주님과 함께하는 여행은 행복하여라! |3| 2012-01-31 김문환 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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