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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0195	- 겨울이 오기전 나는 가을을 보내야 한다... \|2\|	2013-11-20	강태원	423	2
81103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선물, 우리의 모든 죄와 욕망	2014-02-01	성경주	423	0
81192	☆고맙다...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2-09	이미경	423	3
92358	경찰, 성주 사드 반대 집회 강제해산 돌입...부상자 속출	2018-04-23	이바램	423	0
100454	대림4주 \|1\|	2021-12-26	이문섭	423	1
101770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1\|	2022-12-07	장병찬	423	0
101825	★★★† 83.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 ... \|2\|	2022-12-19	장병찬	423	0
102071	† 7-1 참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고난을 매일 묵상합니다. [ ...	2023-01-31	장병찬	423	0
102719	† 모든 어려움은 다 내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파우스티나 ... \|1\|	2023-06-15	장병찬	423	0
900	미친놈이 되자!	2000-01-23	오상선	422	5
1546	하늘스런 마음	2000-08-10	이향원	422	5
2864	초보자에게 주는 조언	2001-02-21	이한선	422	2
3165	우화의 강	2001-03-29	정중규	422	8
4420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2001-08-20	정경자	422	4
4735	여명(펌)	2001-09-30	김세진	422	4
4902	4880님	2001-10-19	김영미	422	5
5892	더하기와 빼기..	2002-03-20	최은혜	422	12
6223	사랑 의 씨앗	2002-05-01	김범호	422	6
7349	언젠가 만날 나의 사랑하는 연인에게	2002-09-30	왕자의 여우	422	8
11178	당신이 저의 주인인 것을...	2004-08-31	황현옥	422	3
11821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10\|	2004-10-24	권상룡	422	9
11947	십자가는 우리의 구원입니다. \|3\|	2004-11-05	유웅열	422	4
12081	(75) 차 한 잔을 마시며 \|25\|	2004-11-17	유정자	422	3
12884	이럴수도 있겠죠...ㅎ \|3\|	2005-01-21	박현주	422	0
13113	어머니와 아들의 일기.. ^ㅓ^ \|2\|	2005-02-07	노병규	422	1
13797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펌) \|4\|	2005-03-30	이현철	422	5
14016	소녀와 아버지 \|21\|	2005-04-14	황현옥	422	6
14170	신부님 강론 내용을 요약해 올려봅니다. \|2\|	2005-04-26	김윤홍	422	6
14441	당신을 위해 이 글을 ♡	2005-05-18	정정애	422	1
14601	이별의 글...... \|1\|	2005-06-01	안재홍	4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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