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165 사유와 고뇌의 계절... 2009-09-14 이은숙 6891
46164 만남의 의미 |1| 2009-09-14 김종진 5863
46163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1| 2009-09-14 조용안 2,4743
46162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009-09-14 조용안 9803
46161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2009-09-14 김동규 5804
4616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2| 2009-09-14 노병규 9444
46159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2| 2009-09-14 김미자 2,4616
46158 스스로 명품이 되라 |1| 2009-09-13 김미자 6345
46157 가을빛 / 이해인 |1| 2009-09-13 노병규 5564
46156 강도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 |1| 2009-09-13 노병규 4993
46154 ** 하류를 향해 -류해욱 신부님-** 2009-09-13 조용안 6416
46153 * 두 스님 이야기 * 2009-09-13 마진수 6173
46151 이 가을을 당신께 바칩니다 2009-09-13 마진수 4662
46150 건강 손 맛사지 |1| 2009-09-13 김동규 5865
46149 비의 전설...[전동기신부님] |1| 2009-09-13 이미경 5151
46148 조 할아버지와 과자...[전동기신부님] |1| 2009-09-13 이미경 4401
46147 우리는 사이버 친구 2009-09-13 조용안 3952
46146 생이 어디서 잘못 접히기 시작했는지 2009-09-13 조용안 5601
46145 역경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힘 2009-09-13 조용안 5562
46144 “아리랑”의 의미를 아시나요? 2009-09-13 김동규 4365
46140 묵주기도의 비밀/주님의 기도4 2009-09-13 김중애 2281
46136 요순시대의 태평성대를 창조한 여인 |2| 2009-09-13 원근식 2894
46134 홍능 수목원 야생화 |2| 2009-09-13 노병규 4404
46133 새겨둘 만한 명언들 |1| 2009-09-13 노병규 4724
46132 험담이 주는 상처 |1| 2009-09-13 노병규 4914
46131 정녕 중요한 것은 2009-09-12 이영희 3661
46130 잃어버린 순결(純潔) 2009-09-12 신영학 3662
46127 묵주기도의 비밀/주님의기도3 2009-09-12 김중애 3581
46126 귀한 인연이길 - 법정 - |1| 2009-09-12 조용안 2,5234
46125 어떤 점에선 열정이 없을수록 삶은 더 선량해진다 2009-09-12 조용안 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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