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5일 (토)
(녹)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738 리노애비 어렸을적에~ 2012-02-15 이명남 4072
68750 통고의 어머니 2012-02-15 박명옥 5212
68751 빈 깡통이나 방울 흔드는 ‘설렁줄’을 아시나요 2012-02-15 지요하 3972
68754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1| 2012-02-16 원두식 6722
68755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1| 2012-02-16 김현 4192
68758 아침기도 |2| 2012-02-16 유인상 3982
68759 음 메~에...♥ 왜~에~에 화답하는 리노할배 2012-02-16 이명남 3302
68766 딸아 이런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마라 2012-02-16 박명옥 2,5392
68790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2012-02-18 김현 6152
68797 무서울게없는 여인 과 리노할매 2012-02-18 이명남 4482
68806 마음에 드는사람들과 살고싶다 2012-02-19 박명옥 5322
68808 리노할매 뭘 찾아 왔는고? 2012-02-19 이명남 2802
68822 리노할매의 모자라는 빵! 2012-02-20 이명남 3962
68825 하루는 곧 일생 이다 2012-02-20 박명옥 6532
68836 리노할매 속앓이~ 2012-02-21 이명남 4562
68840 겨울 하늘 2012-02-21 이상원 6242
68856 리노할매 또한번의 사순절~ 2012-02-22 이명남 4602
68857 다시 봄이 오고 / 이채시인 2012-02-22 이근욱 3832
68880 가슴이 따뜻한 당신이 좋아요 / 이채시인 2012-02-23 이근욱 4152
68895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 2012-02-24 김현 2,4702
68897 나는 그냥 나 2012-02-24 박명옥 5282
68898 위 선 2012-02-24 박명옥 5122
68902 복이 가득한 삶 2012-02-25 유재천 5692
68906 리노할매.~해.품.달.이 싫어~ |2| 2012-02-25 이명남 4882
68909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2012-02-25 박명옥 4602
68911 한 송이 봄꽃을 그대에게 / 이채 2012-02-25 이근욱 3182
68930 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 이채시인 |1| 2012-02-26 이근욱 3392
68947 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2| 2012-02-27 이근욱 3162
68948 리노할매의 오늘도 잃어버린 십자가~ 2012-02-27 이명남 3592
68950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1| 2012-02-27 박명옥 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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