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705 성령 강림 대축일 |2| 2025-06-07 조재형 1967
182704 ╋ 003.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 |1| 2025-06-06 장병찬 700
182703 ★★★137. 지금은 새벽이다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6-06 장병찬 740
182701 ■ 주어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 부활 제7주간 토요일( ... 2025-06-06 박윤식 4211
18270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06-06 최원석 1171
182699 6월 6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06 최원석 1292
182698 송영진 신부님_<주님의 큰 사랑을 깨닫는 것에서부터 회개가 시작됩 ... 2025-06-06 최원석 1313
182697 이영근 신부님_너는 나를 사랑하느냐?”(요한 21,17) 2025-06-06 최원석 1395
182696 양승국 신부님_똑같은 질문을 세 번 반복하신 이유는? 2025-06-06 최원석 1332
182695 나를 사랑하느냐? 2025-06-06 최원석 1181
182694 삼위일체와 스승 1 2025-06-06 유경록 1390
182693 [슬로우 묵상] 녹는 쪽으로 흐른다 - 부활 제7주간 금요일 |1| 2025-06-06 서하 1464
182692 [부활 제7주간 금요일] 2025-06-06 박영희 4553
18269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평생 화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1| 2025-06-06 선우경 1204
182690 부활 제7주간 토요일 |3| 2025-06-06 조재형 2255
1826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1,15-19 / 부활 제7주간 금요 ... 2025-06-06 한택규엘리사 4730
182688 물을 닮을 필요가있다. 2025-06-06 김중애 1381
182687 세말에 드러날 마리아의 섭리적인 역활 (49-59) 2025-06-06 김중애 1061
182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6.06) 2025-06-06 김중애 2414
182685 매일미사/2025년 6월 6일 금요일 [(백) 부활 제7주간 금요 ... 2025-06-06 김중애 610
182684 ╋ 002.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6-06 장병찬 710
182683 ★★★136. 예수님이 사제에게 - "용기를 내어 전진하시오" / ... |1| 2025-06-06 장병찬 900
182682 ■ 세 번이나 베드로의 마음을 일깨우신 예수님 / 부활 7주간 금 ... 2025-06-05 박윤식 1021
182681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 2025-06-05 박영희 1364
182679 [슬로우 묵상] 조각보 -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3| 2025-06-05 서하 1297
18267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6-05 최원석 821
182677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십니다 ... 2025-06-05 최원석 1273
182676 이영근 신부님_“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21 ... 2025-06-05 최원석 1283
182675 양승국 신부님_해외 선교사들에게 큰 격려와 위로를! 2025-06-05 최원석 1192
182674 6월 5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05 최원석 1082
163,066건 (16/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