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046 † 096.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 ... |1| 2024-05-09 장병찬 370
104045 † 095. 겸손, 순수한 의향,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 ... |1| 2024-05-08 장병찬 300
104044 † 094.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 ... |1| 2024-05-07 장병찬 470
104043 † 093.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 [파우스티나 ... |1| 2024-05-06 장병찬 310
104042 † 092.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 |1| 2024-05-06 장병찬 240
104041 전설 같은 얘기들 |1| 2024-05-06 유재천 1101
104040 † 091.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 |1| 2024-05-05 장병찬 380
104039 † 090.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파우스티나 ... |1| 2024-05-04 장병찬 390
104038 성모성월 2024-05-04 이문섭 1890
104037 † 089.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04 장병찬 380
104036 꽃목걸이 / 한상우 신부님 2024-05-03 강칠등 1440
104035 † 088.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파우스티 ... |1| 2024-05-02 장병찬 330
104034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02 장병찬 350
104033 뿌 리 |1| 2024-05-02 유재천 781
104032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 |1| 2024-05-01 장병찬 530
104031 로라 2024-04-30 강칠등 1990
104030 † 085. 고통의 학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4-30 장병찬 380
104029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 |1| 2024-04-29 장병찬 420
104028 봄은 생명 ~! 2024-04-29 강칠등 1490
104027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 |1| 2024-04-28 장병찬 590
104026 낙담 2024-04-28 이경숙 1150
104025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 |1| 2024-04-27 장병찬 540
104024 진 실 2024-04-27 이문섭 950
104023 봄향기 그윽한 기쁜 주말 되세요~♡ 2024-04-27 강칠등 1180
104022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 |1| 2024-04-26 장병찬 470
104021 나이 많은 박사 |1| 2024-04-26 유재천 1091
104020 사랑합니다! 2024-04-26 강칠등 1340
104018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파우스 ... |1| 2024-04-25 장병찬 520
104017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 ... |1| 2024-04-24 장병찬 470
104016 사랑의 힘 & 기쁨 2024-04-24 강칠등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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