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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동원 체제와 동행 체제’라는 주제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체제를 우리에게 보여 주셨는지 묵상하면서 강의 내용을 나누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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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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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132 † 035.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 |1| 2024-05-29 장병찬 690
104133     하나만 하세요 2024-05-29 최원석 540
104131 † 034.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 |1| 2024-05-29 장병찬 310
104134     장병찬 형제님 하나만 하세요 2024-05-29 최원석 460
104130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4-05-29 장병찬 440
104135     장병찬 형제님 하나만 하세요..................... ... 2024-05-29 최원석 330
104129 ★35.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어머니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 ... |1| 2024-05-29 장병찬 400
104136     하나만 합시다 ..다른분들이 와서 같이 나눌 수 있도록 ..35. ... 2024-05-29 최원석 450
104128 장병찬님 한곳에만 글 올리세요 물건 파세요??? 2024-05-29 최원석 952
104127 † 033.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파 ... |1| 2024-05-28 장병찬 360
104126 † 032.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 ... |1| 2024-05-28 장병찬 270
104125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1| 2024-05-28 장병찬 270
104124 ★34. 예수님이 사제에게 -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공동 ... |1| 2024-05-28 장병찬 380
104123 계속 변하는 우리 |1| 2024-05-28 유재천 801
104122 † 031.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 |1| 2024-05-27 장병찬 360
104121 † 030.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 [파우스티나 ... |1| 2024-05-27 장병찬 390
104120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1| 2024-05-27 장병찬 330
104119 ★33. 예수님이 사제에게 - 유일 무이한 사실 (아들들아, 용기 ... |1| 2024-05-27 장병찬 230
104118 부부(married couple) 2024-05-27 강칠등 1160
104117 † 029.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4-05-26 장병찬 410
104116 † 028.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 [파우스티나 성 ... |1| 2024-05-26 장병찬 370
104115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4-05-26 장병찬 300
104114 ★32. 예수님이 사제에게 - '어린양'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 ... |1| 2024-05-26 장병찬 210
104113 † 027.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 [파우스티나 ... |1| 2024-05-25 장병찬 300
104112 † 026.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 |1| 2024-05-25 장병찬 260
104111 † 체포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1| 2024-05-25 장병찬 220
104110 삼위일체 대축일 2024-05-25 이문섭 680
104109 ★3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일치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4-05-25 장병찬 280
104108 † 025.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파 ... |1| 2024-05-24 장병찬 250
104107 † 024.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5-24 장병찬 350
104106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4-05-24 장병찬 370
104105 13.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 |1| 2024-05-24 장병찬 330
104104 ★30. 예수님이 사제에게 - 어둠 속의 빛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4-05-24 장병찬 220
104103 좋은 아침입니다 2024-05-24 강칠등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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