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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2984	이제 당신이 오시어... \|7\|	2009-04-13	원종인	2,731	10
42994	친구는 보물입니다. \|5\|	2009-04-13	김미자	2,502	10
42997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것을 \|3\|	2009-04-13	노병규	2,458	10
43008	진솔한 삶의 이야기 형님 김동한 신부 50 & 멋진 생각들 \|1\|	2009-04-14	원근식	597	10
43141	백 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 \|3\|	2009-04-22	노병규	1,008	10
43160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3\|	2009-04-23	김미자	561	10
43209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1\|	2009-04-25	노병규	2,502	10
43384	5월의 편지 - 소리새 \|1\|	2009-05-05	노병규	650	10
43637	* 사랑을 하며 사는 세상 \|6\|	2009-05-19	김미자	661	10
43677	오늘은 부부의 날 \|5\|	2009-05-21	노병규	1,273	10
43943	사랑과 배려 \|6\|	2009-06-01	노병규	1,237	10
43950	내 마음의 창도 유리처럼 투명하게 \|3\|	2009-06-02	김미자	516	10
44058	엄마의 뒷모습 \|1\|	2009-06-07	노병규	509	10
44074	하버드 인생 \|3\|	2009-06-08	노병규	580	10
44362	행 복 \|3\|	2009-06-21	김미자	558	10
44388	주는 마음 열린 마음 \|1\|	2009-06-22	노병규	496	10
44464	나를 사랑하는 방법 \|1\|	2009-06-26	김미자	658	10
44575	*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 주머니없는 수의 * \|1\|	2009-07-01	조용안	1,017	10
44612	[아침편지]세상은 내게 향기로 다가와 \|3\|	2009-07-03	노병규	504	10
45281	♡ 人生 묻지 마시게 - 법정스님 ♡ \|2\|	2009-08-01	노병규	669	10
45438	행복은..... \|2\|	2009-08-08	김미자	499	10
46971	억울하지만 따뜻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8\|	2009-10-29	유금자	2,494	10
47117	그러한 네가 너무 좋다 \|3\|	2009-11-07	김미자	1,030	10
47245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3\|	2009-11-14	김미자	2,475	10
47246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5\|	2009-11-14	김미자	961	10
47300	당신은 누구십니까 \|4\|	2009-11-18	김미자	670	10
47388	당신은 누구십니까? \|3\|	2009-11-22	김미자	528	10
47460	좋은 말과 사진들 \|7\|	2009-11-26	노병규	1,019	10
47734	그럴수도 있잖아요..... \|1\|	2009-12-12	김미자	477	10
47757	따뜻한 동행 \|3\|	2009-12-13	김미자	1,16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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