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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99536	잠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	2021-04-10	김현	1,806	2
99535	아내의 빈자리	2021-04-10	김현	1,069	0
99534	◈ 오늘 4월 10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아홉째날 ...	2021-04-10	장병찬	1,437	0
99533	인생 \|1\|	2021-04-09	이경숙	1,057	0
99532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2021-04-09	김현	1,123	1
99531	집나간 여자 (자식버리고 집나간 어머니)	2021-04-09	김현	1,367	0
99530	◈ 오늘 4월 9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여덟째날 ]	2021-04-09	장병찬	1,070	0
99528	아들을 고소한‘현대판 고려장’ \|1\|	2021-04-08	김현	1,794	1
99527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2\|	2021-04-08	김현	1,663	3
99526	이런 사람이 행복 합니다 \|1\|	2021-04-08	강헌모	1,504	3
99525	◈ 오늘 4월 8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일곱째날 ]	2021-04-08	장병찬	941	0
99522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 이다 \|1\|	2021-04-07	강헌모	1,238	2
99521	다시 찾은 지갑	2021-04-07	김현	1,071	2
99520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가는 거야 \|1\|	2021-04-07	김현	1,182	2
99519	시집가는 딸에게 주는 어머니의 편지	2021-04-07	김현	1,125	0
99518	◈ 오늘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여섯째날 ]	2021-04-07	장병찬	1,070	0
99517	우리의 옳바른 태도 \|2\|	2021-04-06	유재천	1,032	1
99516	사랑한다는 것은 \|1\|	2021-04-06	강헌모	1,036	1
99515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1\|	2021-04-06	강헌모	1,042	1
99514	보고싶다. \|1\|	2021-04-06	이경숙	894	0
99513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만나다 \|1\|	2021-04-06	김현	1,106	0
99512	어느 두 집의 며느리 이야기 \|1\|	2021-04-06	김현	1,070	0
99511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1\|	2021-04-06	김현	1,152	1
99510	◈ 오늘 4월 6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다섯째날 ]	2021-04-06	장병찬	891	0
99509	Singing in the Rain, 그리고 Pizzicato P ... \|2\|	2021-04-05	김학선	962	1
99508	행복 나무 \|2\|	2021-04-05	강헌모	1,011	1
99507	위험한 두 가지 생각	2021-04-05	김현	1,075	0
99506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닙니다	2021-04-05	김현	878	1
99505	어느 어머니의 요양원 가는날	2021-04-05	김현	972	0
99504	◈ 오늘 4월 5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넷째날 ]	2021-04-05	장병찬	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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