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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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689 ♬가을의 노래 / 김대규 낭송(김미숙) |3| 2007-10-18 김동원 4224
32592 ~~**< 새해 소망의 기도/김설하 >**~~ |7| 2008-01-02 김미자 4224
33095 * 당신은 무엇 입니까? * |5| 2008-01-21 노병규 4225
33809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19| 2008-02-20 김문환 4227
34707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7| 2008-03-18 오주환 4223
36369 자신의 원을 그려보자 ... 2008-05-27 신희상 4225
37565 ** 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 ** 2008-07-22 김지은 4222
37686 비워가며 닦는 마음 2008-07-27 조용안 4226
38852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 |2| 2008-09-23 박명옥 4222
40901 **온가족이 건강하시고** 2008-12-25 조용안 4222
40912 잠심(潛心) |1| 2008-12-25 정명철 4222
41537 놋그릇 닦는 까닭 |4| 2009-01-24 이미경 4225
41766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2-04 박명옥 4224
41826 이 땅에서 여자로, 어머니로 산다는 것 |4| 2009-02-07 마진수 4224
41905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1| 2009-02-12 조용안 4223
43244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4-27 박명옥 4222
43298 성모성월 기도 |1| 2009-04-30 김근식 4222
43781 인생은 노력한 만큼 단단해진다 |1| 2009-05-26 노병규 4224
44418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09-06-24 조용안 4222
45561 가족과 식사때 대화가 필요해~ 2009-08-14 황금숙 4220
45578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1| 2009-08-15 원근식 4222
45928 사랑이 길을 밝힌다 2009-09-02 김동규 4224
46607 Time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옮김 2009-10-11 김동규 4226
46832 실상 |3| 2009-10-21 신영학 4222
47598 참(眞) 2009-12-04 신영학 4222
48942 몸이 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1| 2010-02-07 노병규 4225
48946 진정 난 몰랐네...[허윤석신부님] 2010-02-07 이순정 42210
49095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1| 2010-02-13 노병규 4223
49257 "우리라는 행복" |1| 2010-02-20 조용안 4223
49719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1| 2010-03-12 조용안 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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