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180 소나무의 기도 2012-03-11 강헌모 4592
69188 나는 행복합니다 2012-03-12 박명옥 4962
69190 홍매화 2012-03-12 박명옥 3822
69192 오! 병. 이. 어~ 모하는 교회야? 2012-03-12 이명남 4582
69195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2012-03-12 박명옥 5802
69196 적을수록 더 예뻐 보인다 2012-03-12 박명옥 4572
69207 리노할매 마귀할멈~!! 2012-03-13 이명남 3552
69218 우 리 인 생 의 맛 (味) |1| 2012-03-14 원두식 5392
69220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사람에게 2012-03-14 강헌모 5122
69221 사제의 아름다운 손 |1| 2012-03-14 박명옥 6732
69226 본성이 숭고한 사람 |1| 2012-03-14 원두식 5022
69227 (하한주 신부님의) "임주신 십자가 안고 " |2| 2012-03-14 박호연 5082
69238 전재산 다 줄테니 3년만 더 살게 해달라. |3| 2012-03-15 원두식 6142
69246 봄이다 |2| 2012-03-15 강칠등 4162
69257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1| 2012-03-16 강헌모 4702
69260 설겆이나 쫌 하고 가지~ |5| 2012-03-16 이명남 5282
69264 살아 있어 아픈 거야 |1| 2012-03-16 신영학 5902
69267 흔들리며 사는것이 인생이다. |3| 2012-03-16 원두식 7002
69268 인연 |3| 2012-03-16 허정이 4552
69275 3. 17.(토) 새 아침을 열며 (콩꽃) |1| 2012-03-17 강헌모 6312
69276 사랑의 고백 |3| 2012-03-17 강헌모 4712
69277 사랑만이 희망이다 2012-03-17 강헌모 4692
69280 봄비 그리운 그대 / 이채시인 |1| 2012-03-17 이근욱 3012
69289 생 명 |4| 2012-03-18 유재천 3682
69290 가슴 벅찬 행복이 들어와도...[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3-18 이미경 4432
69291 멋지게 사는 법...[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3-18 이미경 5502
69293 봄에 하는 사랑은 / 이채 2012-03-18 이근욱 3002
69294 내발을 닦으라실런지요??~ |2| 2012-03-18 이명남 3842
69305 신부님의 뜰.안.채~ |1| 2012-03-19 이명남 5722
69309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이채시인 2012-03-19 이근욱 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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