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4일 (수)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504 꽃 피어라 내 사랑아 /용혜원 |1| 2012-03-28 원두식 4492
69505 이방인 2012-03-28 장홍주 3872
69510 누구나 한번쯤 이런 적 있지요 |1| 2012-03-29 김현 5742
69514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4| 2012-03-29 강헌모 9642
69517 김진홍의 '창대' 신앙과 허병섭의 '밀알' 신앙 (담아온 글) |1| 2012-03-29 장홍주 3852
69560 고향故鄕 |1| 2012-04-01 신영학 3312
69561 할머니는 바늘구멍으로...[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4-01 이미경 4672
69569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1| 2012-04-02 원두식 5192
69572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삶의 향기 2012-04-02 김현 4672
69582 마음이 즐거우면 2012-04-02 박명옥 4912
69590 지혜 있는 사람이란, 남겨둘 줄 아는 사람입니다. |2| 2012-04-03 원두식 4842
69591 행복 은? |2| 2012-04-03 원두식 4102
69592 수리산에서 만난 봄 . . . |1| 2012-04-03 노병규 4542
69615 마지막 여행 |2| 2012-04-04 노병규 4702
69616 행복을 나누는 사람 2012-04-04 원두식 3642
69617 한알의 콩 2012-04-04 노병규 4372
69621 인생의 거울 |3| 2012-04-04 원근식 3942
69622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1| 2012-04-04 김현 3632
69628 용서와 잊음 |1| 2012-04-04 박명옥 4792
69637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2012-04-04 박명옥 5402
69649 사랑하는데... 2012-04-05 노병규 3652
69650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2012-04-05 원근식 3352
69652 지혜로운 위로 2012-04-05 원두식 4422
69657 신부님 힘내세요 ♬~♪ 우리가 있잖아요 ♥ 2012-04-05 이명남 5392
69674 특별한 것´이 아니라면... 2012-04-06 원두식 3532
6970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2012-04-07 노병규 4592
69703 듣지도,보지도 못했습니다 2012-04-07 원두식 3412
69706 인 생 이 란 江 2012-04-07 원두식 3422
69731 부활절의 기도//Sr.이해인 |1| 2012-04-07 김영식 5802
69734 인생의 뒷길 2012-04-08 유재천 3632
82,824건 (1,603/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