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585 떡 먹는 호랑이...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7-21 이미경 4221
78973 진정한 자유 2013-08-16 강헌모 4221
80203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 1 2013-11-20 김근식 4221
92386 [복음의 삶]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 ... 2018-04-26 이부영 4220
100267 † 동정마리아. 제27일 : 그리스도의 수난. 하느님을 살해한 죄 ... |1| 2021-10-29 장병찬 4220
102042 나눕니다.9 새해도 복 되십시오. 2023-01-26 김수정 4220
102641 †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파우스 ... |1| 2023-05-25 장병찬 4220
2404 내가 무슨일을 하려할때......... 2001-01-11 박기웅 42113
2697 당신 만나러 가는 길 2001-02-09 윤지원 42112
2706     [RE:2697] 2001-02-10 김희림 690
2710     [RE:2697] 지원님... 2001-02-10 김광민 670
2756 추억 2001-02-12 이만형 42110
3169 제주도전원주택 임대(천주교 신자에 한함) 2001-03-30 장선희 4211
3684 천생연분-#12 2001-06-08 조진수 4213
4068 [개척자와 인디언의 용서] 2001-07-11 송동옥 42112
4450 천/생/연/분-62 2001-08-24 조진수 4217
4472 【詩】우리 사랑은... 2001-08-28 조진수 4216
4765 내가 만일 나무로 태어난다면?.... 2001-10-06 권필순 4214
5578 좋은 말을 주고 받자... 2002-01-29 김미선 4217
5606 2002.02.02.. 2002-02-02 주화종 4215
5908 남의 것이 아닌 내 행복의 순간을 만들어 봐요.. 2002-03-21 최은혜 4215
6116 아내에게 보내는 글 2002-04-19 김영옥 4216
7549 아버지프로젝트수업-아들에게 2002-10-30 김미선 42115
7743 사랑합니다. 2002-12-01 손장진 4212
10399 새우깡 수녀님 2004-06-09 이정숙 4214
10418     Re:새우깡 수녀님 2004-06-11 이순복 1220
11766 소명 |8| 2004-10-17 황현옥 4215
11966 나의 보물 , 나의 아들아. |6| 2004-11-07 유낙양 4214
12016 인생을 사는 지혜 |1| 2004-11-11 유웅열 4212
12082 그리워서 눈물흘리는 시간... |1| 2004-11-17 박현주 4211
13144 재의 수요일 미사에 다녀와서 |1| 2005-02-10 신성수 4213
13806 평상시 하는 말의 중요성 |3| 2005-03-31 김원상 4212
13878 흐르는 눈물도 행복한 기도가 되게- 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 ... |4| 2005-04-04 박종진 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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