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741 신앙의 신비여 - 10 회개를 어렵게 하는 상처들 2012-04-08 강헌모 2812
69749 향기]] 주님 부활하셨도다 ! 2012-04-08 박명옥 3522
69752 ◑꽃동네란... |1| 2012-04-08 김동원 4072
6976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1| 2012-04-09 원두식 5722
69791 오늘은 왠지 비에 젖고 싶습니다/ 이채시인 2012-04-10 이근욱 2872
69805 그대 뜨락에 피는 꽃 2012-04-10 박명옥 3482
69808 진달래, 산수유, 목련, 개나리 2012-04-10 박명옥 3832
69810 삶의 귀감이 되는 좋은 글 2012-04-11 원근식 5682
69813 자신에게 쏘는 화살 2012-04-11 원두식 4142
69820 마음을 다스리는 10훈 |1| 2012-04-11 박명옥 4802
69830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 2012-04-11 강헌모 4482
69838 애창곡 선택을 잘 하자 2012-04-12 원두식 4622
69839 엠마오 . . . 2012-04-12 노병규 5432
69847 변산바람꽃, 꿩의바람꽃 2012-04-12 박명옥 3952
69860 진달래도 피었습니다 |1| 2012-04-13 노병규 4552
69882 하늘을 보고 산다면/오 광수 2012-04-14 원근식 2902
69887 인생의 답 <答> |1| 2012-04-14 원두식 3722
69888 백두산 지하삼림 - 야생화들의 보고를 실감한다 |2| 2012-04-14 노병규 5112
69907 이제, 그 마음을 내게 다오 2012-04-14 노병규 5962
69914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1| 2012-04-15 박명옥 4892
69915 그대를 처음 보았을 때 2012-04-15 강헌모 4642
69923 꽃 한 송이의 사랑으로 물들고 싶어 / 이채시인 2012-04-15 이근욱 2572
69930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 2012-04-16 원두식 6242
69934 이혼 후 성사생활은? 2012-04-16 노병규 1,0992
69949 큰별목련(천리포수목원) |3| 2012-04-17 노병규 2,4662
69968 모래알을 쌓아 산맥을 이루는 삶을 살아라 2012-04-18 원근식 3712
69969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이해인 2012-04-18 원두식 4202
69971 ♧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 2012-04-18 김현 5232
69979 묵상 글 2012-04-18 강헌모 5702
69984 어떡하죠..허락없이 좋아져 버렸어여 2012-04-18 김영식 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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