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목)
(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741 신앙의 신비여 - 10 회개를 어렵게 하는 상처들 2012-04-08 강헌모 2812
69749 향기]] 주님 부활하셨도다 ! 2012-04-08 박명옥 3522
69752 ◑꽃동네란... |1| 2012-04-08 김동원 4072
6976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1| 2012-04-09 원두식 5722
69791 오늘은 왠지 비에 젖고 싶습니다/ 이채시인 2012-04-10 이근욱 2872
69805 그대 뜨락에 피는 꽃 2012-04-10 박명옥 3482
69808 진달래, 산수유, 목련, 개나리 2012-04-10 박명옥 3832
69810 삶의 귀감이 되는 좋은 글 2012-04-11 원근식 5682
69813 자신에게 쏘는 화살 2012-04-11 원두식 4142
69820 마음을 다스리는 10훈 |1| 2012-04-11 박명옥 4802
69830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 2012-04-11 강헌모 4482
69838 애창곡 선택을 잘 하자 2012-04-12 원두식 4622
69839 엠마오 . . . 2012-04-12 노병규 5432
69847 변산바람꽃, 꿩의바람꽃 2012-04-12 박명옥 3952
69860 진달래도 피었습니다 |1| 2012-04-13 노병규 4552
69882 하늘을 보고 산다면/오 광수 2012-04-14 원근식 2902
69887 인생의 답 <答> |1| 2012-04-14 원두식 3722
69888 백두산 지하삼림 - 야생화들의 보고를 실감한다 |2| 2012-04-14 노병규 5112
69907 이제, 그 마음을 내게 다오 2012-04-14 노병규 5952
69914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1| 2012-04-15 박명옥 4892
69915 그대를 처음 보았을 때 2012-04-15 강헌모 4642
69923 꽃 한 송이의 사랑으로 물들고 싶어 / 이채시인 2012-04-15 이근욱 2572
69930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 2012-04-16 원두식 6242
69934 이혼 후 성사생활은? 2012-04-16 노병규 1,0992
69949 큰별목련(천리포수목원) |3| 2012-04-17 노병규 2,4662
69968 모래알을 쌓아 산맥을 이루는 삶을 살아라 2012-04-18 원근식 3712
69969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이해인 2012-04-18 원두식 4202
69971 ♧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 2012-04-18 김현 5232
69979 묵상 글 2012-04-18 강헌모 5702
69984 어떡하죠..허락없이 좋아져 버렸어여 2012-04-18 김영식 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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