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056 * 두 가지 일이 있습니다 * |1| 2008-04-01 노병규 4216
35790 예수님깨서 ...필드에....? |11| 2008-04-30 박계용 42113
36067 어머니의 손가락...[전동기신부님] 2008-05-12 이미경 4214
36247 분별(分別)의 벽 |4| 2008-05-20 신영학 4213
36742 판단의 어려움 |2| 2008-06-14 원근식 4212
36917 "제 이름 아십니꺼?" - 이성구 신부님 2008-06-22 노병규 4214
37366 ♡ *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 2008-07-13 조용안 4215
37624 "이 귤 어디서 샀어요?" 2008-07-25 노병규 4214
37828 남을 위해서 울 수 있는 사람은 2008-08-03 조용안 4213
38060 *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 |2| 2008-08-15 김재기 4215
38118 ◑간이역에서의 기다림... 2008-08-17 김동원 4213
38641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이다 2008-09-13 조용안 4211
38897 오늘 어떤 야훼를 만나시렵니까? |3| 2008-09-25 임숙향 4215
39073 가을, 그 안에 잠기다 |3| 2008-10-04 이영형 4215
39389 시간은 잘도 흘러갑니다 2008-10-20 조용안 4215
40004 미워하는 고통...[전동기신부님] 2008-11-16 이미경 4215
40604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2| 2008-12-13 김미자 4214
41111 추기경님의 신년덕담 |1| 2009-01-05 전대식 4213
41619 삶이란 우리들 가슴에 물결치는 파도가 아닐런지? |2| 2009-01-29 조용안 4213
41703 얼마나 더 가야..... |3| 2009-02-01 원종인 4219
41733 아름다운 風景.... |1| 2009-02-03 김경애 4212
41847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가는 것이 진리일 테니 2009-02-09 조용안 4212
42746 친절한 마음인 종교...[전동기신부님] |1| 2009-03-30 이미경 4213
43846 [사목체험기] 이틀간의 자유인/조해인 신부 |2| 2009-05-28 노병규 4215
44050 6월의 노래: 碑木(비목) |1| 2009-06-06 노병규 4214
44193 깊이 귀 기울이기... |2| 2009-06-13 이은숙 4212
44218 무엇이 성공인가 |2| 2009-06-15 노병규 4214
44567 여름철 건강관리 비결 모음 |1| 2009-07-01 김동규 4212
44678 개구리가 가져다준 화수분 바가지- 차카게 사이소 2009-07-06 조용안 4213
45035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1| 2009-07-21 노병규 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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