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9일 (화)
(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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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205 신록의 녹차밭 - 보성 대한다원 2012-05-01 노병규 4012
70206 기도 40 2012-05-01 도지숙 2722
70210 만약과 다음 2012-05-01 박명옥 4722
70212 자기를 비난하지 말라 2012-05-01 강헌모 5612
70224 화는 마른 풀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2| 2012-05-02 원두식 3752
70227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1| 2012-05-02 원근식 3162
70239 사랑 하시는 분의 손길, 성모 성월 |2| 2012-05-02 박명옥 4842
70241 중년의 가슴에 5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2-05-02 이근욱 2902
70252 **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 2012-05-03 원두식 4022
70255 튤립이 아름다운 큰조각가의 집에서 |1| 2012-05-03 노병규 4152
70263 5월을 드립니다 2012-05-03 강헌모 4002
70265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 이채시인 2012-05-03 이근욱 3132
70266 성모 성월에 모든분들에게 2012-05-03 박명옥 4882
70267 내가 주도 하는 삶 |1| 2012-05-03 임윤주 5192
70273 가족이란!!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 |3| 2012-05-04 원두식 5612
70274 삶의 교훈 일곱 가지 2012-05-04 원근식 5862
70282 당신의 음성 |1| 2012-05-04 강헌모 4492
70288 느낌이 좋은 사람이 다가올 때.. 2012-05-04 임윤주 5782
70295 성모 성월 ♥ 로사리오 성월 ♥ |4| 2012-05-04 박명옥 4592
70328 자전거 타는것 누구한테 배우셨어요? 2012-05-06 원두식 3702
70331 [제주] 송악산 2012-05-06 노병규 5452
70334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2012-05-06 김현 4952
70336 세상살이 신앙살이 2012-05-06 강헌모 4742
70337 정직하여라 2012-05-06 강헌모 4152
70338 쿨한 남편...[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5-06 이미경 4472
70339 봄날의 향수...[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5-06 이미경 3932
70346 사제들을 위한 기도 |2| 2012-05-06 박명옥 5882
70370 그리운 어머니 2012-05-07 이상원 6672
70380 외로움 2012-05-08 신영학 3582
70386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21 |1| 2012-05-08 도지숙 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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