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9일 (화)
(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404 기도 48 2012-05-09 도지숙 2752
70413 성모성월의 유래 2012-05-09 박명옥 6502
70420 오늘도, 영,육간 건강하시고, 많이 행복하세요~! |1| 2012-05-10 박호연 3672
70423 신록의 진주 월아산과 산사들 2012-05-10 노병규 8642
70432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2012-05-10 강헌모 6702
70442 보성 초암산의 철쭉 2012-05-11 노병규 6212
70446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2012-05-11 강헌모 5812
70452 꽃 꿈을 꾸다가 / 이채시인 2012-05-11 이근욱 3372
70474 내가 좋은 사람이면 모두가 좋은 사람 |2| 2012-05-13 원두식 4952
70478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5-13 이미경 4352
70479 좋은 이름...[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5-13 이미경 3812
70484 행복 꽃이 피는 순간 2012-05-13 원근식 4622
70492 아파트의 초여름 2012-05-13 유재천 4002
70496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주는것.. |4| 2012-05-14 원두식 5342
70497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1| 2012-05-14 김현 5612
70503 성령을 약속하시다 2012-05-14 강헌모 4522
70505 비틀비틀 2012-05-14 신영학 4222
70506 빗소리는 그리움을 깨우는 소리 2012-05-14 강헌모 5672
70507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시인 2012-05-14 이근욱 3962
70508 봄날이 가네 |1| 2012-05-14 이상원 6162
70518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2012-05-15 원근식 6592
70519 의롭게 된 이들의 삶과 희망 2012-05-15 강헌모 4792
70527 두 눈을 가린 스승 (스승의 날을 보내면서....) 2012-05-16 원두식 4412
70528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2012-05-16 원근식 4482
70530 가장 아름다운 멋 |1| 2012-05-16 원두식 5232
70540 아카시아 꽃이 필 때면 2012-05-16 강헌모 5752
70551 세상은 그대가 보는대로 느끼는대로 2012-05-17 원두식 4892
70557 고마워요 2012-05-17 허정이 5122
70559 사랑해요"라고 말할수 있는 행복 2012-05-17 마진수 4102
70568 도움이 되는 삶-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중에서- |1| 2012-05-18 원근식 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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