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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짜 베드로가 진짜가 되기까지
나의 가톨릭 입문 이야기 1960년생, 나이 65세 그리고 지금, 내가 가톨릭에 입문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어간다. 짧은 시간 같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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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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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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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6
외조카가
|1|
2009-02-09
비공개
327
0
6876
혼례에 대해
|1|
2008-07-08
비공개
216
0
6877
Re:혼례에 대해
2008-07-09
사랑과영혼
147
0
5452
인간을 위한 희생양
2007-06-01
비공개
213
0
5455
Re:인간을 위한 희생양
2007-06-01
비공개
129
0
5453
Re: 원죄와 구원의 신비
2007-06-01
.
119
0
8626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2|
2009-12-29
김민수 미카엘
300
0
8142
도를 아십니까
|1|
2009-06-05
비공개
303
0
8159
Re:도를 아십니까
2009-06-08
김정민
157
0
9664
Ghost 님에게 한 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2011-10-01
비공개
312
0
9665
회신(약정대로 1회에 한함)
|2|
2011-10-01
사랑과영혼
264
0
10077
옳게 상담한 걸까요?
|4|
2013-01-27
김민수 미카엘
562
0
11164
고백성사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2|
2016-05-03
비공개
2,248
0
7787
상등통회를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이죠?
|2|
2009-02-10
비공개
340
0
6879
세레명
|1|
2008-07-10
비공개
512
0
6881
세례명
2008-07-10
사랑과영혼
192
0
5454
오래 가져왔던 신앙이 흔들려요
|2|
2007-06-01
비공개
451
0
5456
흔들려도 촛불처럼
2007-06-03
사랑과영혼
203
0
8627
급기야 운세까지 보게돼 양심에 ...
|1|
2009-12-30
황혜숙
265
0
8143
자살은 대죄인가 아닌가?
|3|
2009-06-06
비공개
364
0
8181
Re:자살은 대죄인가 아닌가?
2009-06-14
비공개
152
0
12646
관리자님 여기 이상한 글쓰는 아이피들 차단좀 해주세요....
|2|
2022-12-25
비공개
858
0
10080
흔들리는 신자를 붙잡아주고 싶은데 누구에게?
|6|
2013-02-01
비공개
674
0
10081
Re:흔들리는 신자를 붙잡아주고 싶은데 누구에게?
|1|
2013-02-01
사랑과영혼
310
0
10082
Re:흔들리는 신자를 붙잡아주고 싶은데 누구에게?
|6|
2013-02-01
비공개
286
0
11167
기도의 대상에 대한 혼란이 갑자기 찾아왔습니다.(꼭 가르쳐 주세요)
2016-05-04
비공개
5,734
0
11171
중재자
|2|
2016-05-06
아메림노스 클라라
1,261
0
11170
Re:기도의 대상에 대한 혼란이 갑자기 찾아왔습니다.(꼭 가르쳐 주세 ...
|1|
2016-05-06
비공개
738
0
11168
Re:기도의 대상에 대한 혼란이 갑자기 찾아왔습니다.(꼭 가르쳐 주세 ...
|1|
2016-05-05
사랑과영혼
782
0
7788
모영성체 및 대죄는 무엇입니까 ?
|2|
2009-02-10
비공개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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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0
천주교의 실체
|6|
2008-07-10
비공개
767
0
6891
Re:공감은 가지만 뭔가 빠진듯 합니다.
2008-07-11
비공개
251
0
6888
저도 공감합니다.
2008-07-11
최한샘
175
0
6884
Re: 저도 공감이 가네요..^^
2008-07-10
비공개
221
0
6882
변화는 나부터
|1|
2008-07-10
비공개
235
0
5458
신령성체
|1|
20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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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유감
|2|
2009-12-31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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