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5930 누가 겸손한 사람인가? -겸손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3| 2017-11-04 김명준 3,6334
148648 <영성의 메마름이라는 것> |1| 2021-07-29 방진선 3,6330
119895 최후의 심판. 2018-04-21 김중애 3,6320
148834 하늘의 행복과 땅의 행복 어느 것을 손에 쥘 것인가? 2021-08-05 강만연 3,6320
114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8.23) |1| 2017-08-23 김중애 3,6315
149649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7| 2021-09-10 조재형 3,6319
1116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202) '17.4.2 ... |1| 2017-04-27 김명준 3,6303
119172 ◀ 주님의 말씀 편지 ▶『† 2018년 3월 22일 사순 제5주간 ... |1| 2018-03-22 김동식 3,6301
123893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10| 2018-10-01 조재형 3,62913
1906 두 달 동안 자다가 깨보니 |21| 2015-07-01 김형기 3,6298
210 35년이 지난 후 묵주기도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3| 2015-10-04 박관우 3,6290
112861 6.26.기도"위선자야,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 ... |1| 2017-06-26 송문숙 3,6283
1132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7.15) |1| 2017-07-15 김중애 3,6288
119418 ■ 참으로 부활하신 그분께 기쁨을 / 예수 부활 대축일 가나다해 ... |1| 2018-04-01 박윤식 3,6280
767 [순풍 산부인과] 1999-08-05 박선환 3,6278
105001 “너 자신을 알라.”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 |2| 2016-06-20 김명준 3,62711
149538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 ... 2021-09-05 주병순 3,6270
654 경험을 통한 선택 1999-06-26 신영미 3,6263
11402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여봐, 해보기나 했어? |1| 2017-08-19 김리원 3,6264
488 [PBC]5월3일 독서, 복음묵상 1999-05-03 조한구 3,6251
794 <성모승천대축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1999-08-15 오창열 3,6254
112599 6.14."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 -파주올리베따노 ... |1| 2017-06-14 송문숙 3,6253
149023 † '예수 수난 시간들' 기도의 효과와 예수님의 풍성한 은총 약속 ... |1| 2021-08-14 장병찬 3,6250
1704 평일미사참례 체험 |10| 2013-11-06 옥승호 3,6255
122004 말씀의 칼 -‘거짓 평화’에서 ‘참 평화’로-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8-07-16 김명준 3,6245
148858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21-08-06 주병순 3,6240
123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13) 2018-09-13 김중애 3,6236
148978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용서(容恕) (마태18,21─19,1) 2021-08-12 김종업 3,6230
1707 수험생을 위한 미사(연중 32주 화) 2000-11-14 조명연 3,6228
14714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8주간 목요일) ... |2| 2021-05-26 김동식 3,6220
165,543건 (161/5,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