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1일 (일)
(녹) 연중 제25주일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234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2012-06-21 강헌모 3822
71235 작은 것들이 모여 큰 바다가 되고 |1| 2012-06-21 김현 3452
71246 대박과 쪽박 /날마다 다시 매는 끈 2012-06-22 원두식 4232
71253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 ( 강헌모의 글) 2012-06-22 강헌모 5752
71258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김찬선 신부님 - 사돈 남 말 할 처지가 ... 2012-06-22 강헌모 5762
71262 내 삶의 스승 2012-06-22 구미선 4032
71263 청년회 활동 2012-06-22 구미선 4002
71266 추운 겨울날의 추억 2012-06-23 유재천 2982
71268 여덟명의 즐거움 (배려) 2012-06-23 원두식 5782
71272 그때는 꽃이 필 것입니다 2012-06-23 강헌모 3702
71293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1| 2012-06-24 원두식 3432
71303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2| 2012-06-24 강헌모 4552
71309 유아때 살던 집 2012-06-25 유재천 3732
71310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2012-06-25 원두식 7352
71322 나를 찌르는 칼로 너를 |2| 2012-06-25 강헌모 5142
71330 필요한 사람이 되지 말자 |1| 2012-06-26 원두식 5212
71340 60여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군인 |2| 2012-06-26 유재천 4972
71348 아내의 빈자리 |2| 2012-06-27 원두식 6872
71359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들 2012-06-27 강헌모 1,0722
71370 갈등 2012-06-28 강헌모 5132
71373 나는 성실하지 못해도 2012-06-28 강헌모 4352
71376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것 2012-06-28 원두식 4052
71378 비워내는 마음,낮추는 마음 2012-06-29 원근식 4122
71387 향기로운 말 / 이해인 2012-06-29 원두식 5232
71388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2012-06-29 김현 4842
71389 감사 |2| 2012-06-29 강헌모 5152
71395 마음과 마음의 만남 |1| 2012-06-29 마진수 4232
71396 아! 좋다 |4| 2012-06-29 신영학 3742
71404 남편에게 다려 먹일 38첩의 보약... 2012-06-30 원두식 5352
71406 감사의 의미 |1| 2012-06-30 강헌모 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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