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목)
(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744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1| 2012-05-26 이순정 4205
70748 사랑하며 살라하네 |1| 2012-05-26 강헌모 4200
70778 맛 없는 자장면...[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5-27 이미경 4200
71134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 2012-06-16 강헌모 4200
71206 참으로 자중자애, 자만자족해야 2012-06-19 강헌모 4201
71210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12-06-19 마진수 4202
71237 처음을 위한 기도 2012-06-21 도지숙 4200
71440 영혼을 깨우는 낱말--<가정> 2012-07-02 도지숙 4200
71514 음악이 흐르고 비는 내리고 / 이채시인 |1| 2012-07-06 이근욱 4200
71820 아름다운 마음 2012-07-27 원두식 4200
71880 밤 동무 2012-07-31 신영학 4201
72363 아름다운 당신에게 2012-08-30 원근식 4202
72568 2012-09-09 강헌모 4201
73412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2| 2012-10-23 박명옥 4203
74064 부부사이에 승리의 월계관은 없습니다 2012-11-24 원두식 4202
75023 "가시연꽃"(▲경북 구미시 해평면에 핀- 100년에 한번 핀다는) ... 2013-01-10 박명옥 4200
75065 아름다운 무지개 하나 |1| 2013-01-13 김영식 4201
75484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2013-02-05 강헌모 4201
75650 풀꽃의 노래 / 이해인 2013-02-13 박명옥 4202
75883 가장 중요한 덕목은.... 2013-02-25 이순정 4201
76121 정신나간 의사놈들을 가려냅시다 2013-03-11 황지영 4200
76270 인연과 만남은 2013-03-18 마진수 4201
76457 고통을 주는 생각으로 부터의 자유 2013-03-29 강헌모 4202
76834 축복의 달인 2013-04-18 김영식 4203
76871 하루는 짧은 인생 2013-04-20 강헌모 4203
76908 좋은 생각이 나를 바꾼다. 2013-04-22 김중애 4202
77089 이젠 아내를 안아주세요 2013-04-30 마진수 4203
78565 엄마 소원이니 제발 2013-07-20 류태선 4200
78921 반 남긴 스테이크 2013-08-13 강헌모 4201
79376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 이채시인 2013-09-12 이근욱 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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