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672 진정한 삶으로 가는 길 |6| 2010-10-16 권태원 4205
55696 ◑ㄱ ㅏ을의 노래... 2010-10-17 김동원 4205
55773 ☆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 2010-10-21 조용안 4201
56217 마음의 주인 |4| 2010-11-07 김미자 4205
56727 - 인생길 동행자 - 2010-11-30 마진수 4202
56817 말이 궁하면.. 2010-12-04 박명옥 4202
57175 ★ 한 해를 보내며 ★ 2010-12-18 노병규 4203
58065 ◑ㅅ ㅏ랑아, 잠 못 드는 사랑아... 2011-01-17 김동원 4200
58429 희망은 깨어 있네 |3| 2011-01-30 김미자 4206
59086 안부전화 2011-02-26 박명옥 4203
60183 사월의 나들이 |1| 2011-04-05 박명옥 4201
60576 [성금요일]주님 수난 예식♬ECCE LIGNUM 2011-04-22 노병규 4206
60627 중년의 꽃 2011-04-24 노병규 4203
60957 사랑 과 인연 / 남한산성에서 |2| 2011-05-06 박명옥 4203
61764 그대, 눈부신 아침으로 오라 / 유인숙 2011-06-09 박호연 4204
62459 ♣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 |5| 2011-07-09 김현 4204
62527 줄어들지 않는 라면 상자 |1| 2011-07-11 김종업 4204
62573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2| 2011-07-13 박명옥 4204
62593 깊은 밤 홀로 마시는 커피 |1| 2011-07-14 노병규 4206
62650 늦둥이 2011-07-15 조용훈 4202
63406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1| 2011-08-09 박명옥 4201
63689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2| 2011-08-18 노병규 4207
63716 축복의 고통 / 새로운 아침의 기도 2 |5| 2011-08-19 김미자 42011
63750 인디언의 영혼, 그 노래 |5| 2011-08-19 김영식 4207
63923 지옥에 간 마더 테레사 수녀님 |3| 2011-08-25 노병규 4207
64159 어머니께 드리는 한가위 편지 2011-08-31 이근욱 4202
64189 9월이 오면 - 안도현 |3| 2011-09-01 노병규 4207
64375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6| 2011-09-07 김현 4205
65990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1| 2011-10-24 박명옥 4202
66458 울엄마 !! 2011-11-09 노병규 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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