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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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572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 2012-07-11 원두식 5522
71580 빗소리 2012-07-11 신영학 4442
71582 공동체의 일치 2012-07-11 강헌모 5452
71584 비 내리는 밤에 그리운 당신 / 이채 2012-07-11 이근욱 3122
71592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1| 2012-07-12 원두식 5492
71594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3| 2012-07-12 이미경 6472
71599 중년에 찾아온 당신 / 이채시인 2012-07-12 이근욱 4122
71600 근심과 희망의 차이 2012-07-13 원두식 5562
71615 한가한 부서...[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7-14 이미경 4532
71626 Human Planet |1| 2012-07-14 이장성 4032
71633 혼돈의 세상이라고 말하는 이유 2012-07-14 강헌모 4802
71636 가슴이 멈춘 사랑 / 이채시인 2012-07-14 이근욱 3292
71650 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감자는 판매가 완료되었습니다.) 2012-07-15 심경섭 3692
71657 고(苦)로운 인생살이 2012-07-16 강헌모 6682
71659 예수님 이야기 (한.영) 402 회 2012-07-16 김근식 2922
71663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2012-07-16 원두식 1,0012
71668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 |1| 2012-07-17 원두식 6522
71669 호기심과 관심은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2012-07-17 김현 5102
71672 성모님 손에서 안전하게 2012-07-17 강헌모 6292
71679 당신께 드리는 좋은 글 2012-07-18 원근식 6162
71681 영혼을 위한 기도 2012-07-18 도지숙 4542
71692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세가지 교훈 2012-07-19 원두식 6782
71700 고해성사의 부작용 2012-07-19 강헌모 2,4622
71715 오래된 기도... |4| 2012-07-20 이은숙 5882
71723 조용한 힘 2012-07-21 원두식 4482
71730 그리스도의 탄생을 마중 간 밤에 2012-07-21 강헌모 3872
71735 그때의 아름다움...[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7-21 이미경 5062
71746 평화의 인사를 나누다가 2012-07-22 강헌모 5522
71749 당신의 가슴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 2012-07-22 이근욱 3252
71754 인생(人生)이란? 2012-07-23 원두식 6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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