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목)
(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111 건강 / 이채시인 신작시 2013-11-13 이근욱 4200
81165 입춘대길난 |2| 2014-02-07 조용훈 4202
81336 오늘의 묵상 - 359 |1| 2014-02-23 김근식 4201
100280 † 동정마리아. 제31일 : 지상에서 천국으로의 이행 ― 행복한 ... |1| 2021-11-03 장병찬 4200
101538 ★★★† 제24일 - 가난한 유배자 신세로 이국땅으로 떠나시는 아 ... |1| 2022-10-26 장병찬 4200
101957 † 15. 여성들에게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시지] |1| 2023-01-11 장병찬 4200
102413 삶의 흔적들 |2| 2023-04-10 유재천 4202
102632 †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 |1| 2023-05-23 장병찬 4200
317 [가톨릭신문]대학 입학 등록금으로 아버지 살린 오강민군 1999-05-07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197
331 큰나라를 만든 작은나라 1999-05-13 이화균 4197
1012 모두가 본받아야 할 3만원 ! 2000-03-18 정영인 41911
2427 백설기와 십자성호 2001-01-14 김정섭 4195
2756 추억 2001-02-12 이만형 41910
3298 즐거운 삶의 비결 2001-04-17 조진수 4195
3700 햇살 같은 세상이-어른을 위한 동시- 2001-06-10 이만형 4195
3902 성령이여... 2001-06-25 강인숙 41910
5519 인생은 나그네길.... 2002-01-21 김미선 4194
5789 기도 2002-03-06 김근식 4194
6525 무엇이 성공인가 2002-06-05 박윤경 4196
7128 당신의 존재 2002-08-30 박윤경 4192
7253 사랑을 지켜주는 10가지 방법.. 2002-09-15 왕자의 여우 4194
7347 그리운 말 한마디 2002-09-30 박윤경 4195
7587 사랑을 한다는 건 2002-11-06 박윤경 4194
7971 "아직과 이미 사이" 2003-01-05 김희옥 4195
8500 독백 2003-04-14 홍기옥 4195
8599 사제일기 1211 2003-05-10 현정수 4193
9846 믿 음 2004-02-04 이해진 4195
10109 [사제일기] 님을 위한 촛불은.. 2004-03-29 현정수 4192
10241 " 마리아의 응답 " 2004-04-30 서동옥 4193
10279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자장면^^ 2004-05-12 이수근 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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