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495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2011-11-10 박명옥 4200
67212 진짜로 말 잘하는 말짱 |1| 2011-12-05 김미자 4204
67213     조수아님의 사진 보이기 |1| 2011-12-05 강칠등 2941
67751 ♡↔♡손를 놓고 싶지 않은 한 사람♡↔♡ 2011-12-28 박명옥 4200
69130 손님이 데불고 온♥ 훼.방.꾼.들~ 2012-03-09 이명남 4202
69570 지혜로움을 숨겨둘곳은? |1| 2012-04-02 원두식 4203
69876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012-04-13 강헌모 4201
69969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이해인 2012-04-18 원두식 4202
70177 내일보다는 지금 이순간을>>> |3| 2012-04-30 원두식 4203
70416 힘!을주세요...............? 2012-05-09 최종권 4201
70473 5월이 아름다운 것은 |1| 2012-05-13 원두식 4201
70744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1| 2012-05-26 이순정 4205
70748 사랑하며 살라하네 |1| 2012-05-26 강헌모 4200
70778 맛 없는 자장면...[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5-27 이미경 4200
71134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 2012-06-16 강헌모 4200
71206 참으로 자중자애, 자만자족해야 2012-06-19 강헌모 4201
71210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12-06-19 마진수 4202
71237 처음을 위한 기도 2012-06-21 도지숙 4200
71440 영혼을 깨우는 낱말--<가정> 2012-07-02 도지숙 4200
71514 음악이 흐르고 비는 내리고 / 이채시인 |1| 2012-07-06 이근욱 4200
71820 아름다운 마음 2012-07-27 원두식 4200
71880 밤 동무 2012-07-31 신영학 4201
72363 아름다운 당신에게 2012-08-30 원근식 4202
72568 2012-09-09 강헌모 4201
72758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 이채시인 2012-09-20 이근욱 4201
73412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2| 2012-10-23 박명옥 4203
75023 "가시연꽃"(▲경북 구미시 해평면에 핀- 100년에 한번 핀다는) ... 2013-01-10 박명옥 4200
75065 아름다운 무지개 하나 |1| 2013-01-13 김영식 4201
75484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2013-02-05 강헌모 4201
75650 풀꽃의 노래 / 이해인 2013-02-13 박명옥 4202
75883 가장 중요한 덕목은.... 2013-02-25 이순정 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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