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87 사랑을 한다는 건 2002-11-06 박윤경 4194
7971 "아직과 이미 사이" 2003-01-05 김희옥 4195
8500 독백 2003-04-14 홍기옥 4195
8599 사제일기 1211 2003-05-10 현정수 4193
8765 오디 한 줌 2003-06-16 강연희 4199
10109 [사제일기] 님을 위한 촛불은.. 2004-03-29 현정수 4192
10241 " 마리아의 응답 " 2004-04-30 서동옥 4193
10279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자장면^^ 2004-05-12 이수근 4198
11217 엄마 ~우리집이 너무예뻐... |9| 2004-09-03 김엘렌 4193
12217 삶의 요리법(펌) |1| 2004-11-29 이현철 4194
12311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1| 2004-12-08 신성수 4194
14419 감사하는 마음은 (펌) 2005-05-16 이현철 4193
14509 제발 돌아오소서 2005-05-23 배지현 4191
14555 **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1| 2005-05-28 노병규 4192
14720 통일은 못 말려! |3| 2005-06-11 이현철 4191
15261 안식년 휴가에서 얻은 것 / 오요안 신부 |1| 2005-07-22 박기수 4190
15392 ♧ 짧은 이야기 다섯 |1| 2005-08-01 박종진 4191
15715 이 가을에는 2005-08-28 박현주 4192
17072 나는 샘물, 그대는 풀빛 |4| 2005-11-15 황현옥 4191
17736 아이의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1| 2005-12-22 황현옥 4193
18132 영혼의 인도에 따라. . . 2006-01-17 유웅열 4191
18240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2006-01-26 신성수 4191
18273 가족이라는 울타리(설미사를 다녀온 후) |10| 2006-01-29 황현옥 4196
18303 **신뢰에 대해서** 2006-02-01 김정숙 4193
18469 점심 식사 전후에 듣는 감미로운 뮤직~~~ 2006-02-10 노병규 4193
18530 나는 행복한 사람 ~~~ 2006-02-14 노병규 4192
19014 청춘ㅡ 김창완 |7| 2006-03-19 정정애 4194
19538 후회없는 삶을 위한 10계명(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2006-04-24 신성수 4192
20310 새끼들은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2006-06-15 노병규 4195
20400 <詩> 하나되어 / 허용바올로 |10| 2006-06-20 박혜서 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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