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목)
(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471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2009-08-10 원근식 5763
45470 삶과 거룩함/우리의 생명이 되시는 성령 2009-08-10 김중애 2160
45469 아스피린 약의 효능 2009-08-10 김동규 4601
45468 때론 먼 길을 돌아서, 때론 멈추어 서서------- |3| 2009-08-10 김학선 2862
45467 남편 살리고 멀리 떠난 아내 2009-08-10 김동규 5522
45465 계속이어지는 마중. 2009-08-10 박창순 3131
45464 고요히 머물러 사랑하기 2009-08-09 김중애 3690
45463 참 좋은 몫 2009-08-09 김중애 3440
45462 내 아버지 |1| 2009-08-09 신영학 5421
45460 "당신을 고발한 자들까지 도착하면 당신을 신문하겠소.” 하였다. 2009-08-09 김중애 2130
45459 보지 않고서 2009-08-09 김중애 3811
45458 포기하느라 힘이 들고 죽겠는가? |2| 2009-08-09 조용안 5756
45461     ??!! 무서운 세상 (조심) !!?? |2| 2009-08-09 조용안 3092
45457 ♡♡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나누는 것 보여주는 것 -류해욱 신부님 ... 2009-08-09 조용안 5153
45456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2009-08-09 조용안 4653
45455 멋진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2| 2009-08-09 김미자 6808
45454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2| 2009-08-09 김미자 4447
45453 삶과 거룩함/은총과 성사들 2009-08-09 김중애 1960
45452 진정 행복한 사람 2009-08-09 원근식 3702
45451 친구여 우리 노년 이렇게 사세나 |1| 2009-08-09 김동규 5985
45449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1| 2009-08-09 노병규 4535
45448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2009-08-09 노병규 3744
45447 ♡가난한 마음의 행복♡ 2009-08-08 김중애 4711
45446 쉼(休) 2009-08-08 최찬근 4143
45445 행복을 담아 드려요 2009-08-08 원근식 5275
45444 常識이 된- 신 用語 알기 |1| 2009-08-08 김동규 3932
45443 사랑가득히 채우는 푸드마켓 2009-08-08 박창순 3043
45441 여러분의 믿음과 나의 믿음을 통하여 2009-08-08 김중애 2731
45440 생명을 위한 기도 2009-08-08 김중애 3781
45439 ♧♡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고맙다는 말을 하세요♡♧ 2009-08-08 조용안 4922
45442     마음에 무엇을 담고 싶으세요? |1| 2009-08-08 조용안 3652
45438 행복은..... |2| 2009-08-08 김미자 4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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