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310 새끼들은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2006-06-15 노병규 4195
20400 <詩> 하나되어 / 허용바올로 |10| 2006-06-20 박혜서 4194
20781 [아시나요]신부님이 되는 과정,,,,,,,,, |1| 2006-07-10 노병규 4195
21043 아름다운 동행 |1| 2006-07-21 이관순 4191
21811 ♥▶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 (펌글) |4| 2006-08-17 정정애 4196
22817 * 내 연주가 다하는날 |2| 2006-09-15 김성보 4195
22827 가장 소중한 것은 |5| 2006-09-15 정영란 4193
22854 신비한 잉카의 Cusco와 마음에 담아도 좋을 아름다운 글 |2| 2006-09-16 노병규 4196
23499 사랑이라 하더이다[성]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11| 2006-10-09 원종인 4199
24474 ♣ 세번의 기회 ♣ ㅣ ♬ 겨울비는 내리고 / 김범룡 |4| 2006-11-09 노병규 4196
25091 12월의 엽서 - 이해인 (펌) 2006-12-06 정복순 4192
25957 만나고 헤어지고 |2| 2007-01-17 김근석 4195
26653 임신부 임산부 출산 산모들을 위한 기도문<성 제라드 마젤라 기도문 ... |1| 2007-02-22 조중덕 4191
26907 뇌졸중 환자 노부부의 죽음 2007-03-07 양태석 4191
28107 사랑으로 낳은 아기 - 입양 |6| 2007-05-19 최윤성 4197
29365 생태림이 있는 고덕 한강 시민공원 |2| 2007-08-13 유재천 4196
31272 가을 끝자락에 있는 배론성지 |7| 2007-11-12 최정혜 4192
31676 *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 |5| 2007-11-29 김재기 4196
31706 가을향기 |1| 2007-11-30 김문환 4195
32158 그 어느 겨울날 |5| 2007-12-16 노병규 4196
32355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4| 2007-12-24 노병규 4195
34451 야생화 모음(2) |6| 2008-03-10 조용안 4194
34937 반지에 새겨진 글귀 |2| 2008-03-28 원근식 4196
35455 삶에 대한 열정 2008-04-14 김문환 4194
35667 ◑길을찾는 그대에게... |1| 2008-04-24 김동원 4195
36234 "복되어라" |1| 2008-05-19 허선 4193
37669 ♡ 밝은 화음을 넣어 줄 수 있는 사람 ♡ |1| 2008-07-26 조용안 4195
37867 나 당신에게로 / 이성옥 |1| 2008-08-05 김미자 4195
38191 자신을 낮추는 이 |3| 2008-08-23 신옥순 4192
38537 인생덕목...[전동기신부님] |1| 2008-09-09 이미경 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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