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3일 (토)
(백)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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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499 9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2-09-05 이근욱 3262
72508 행동으로 실천하면 2012-09-06 원근식 4612
72512 겸손한 마음을 위해 2012-09-06 강헌모 5362
72519 아 내 |1| 2012-09-07 유재천 4032
72531 무거운 짐을 양손에 들고 |3| 2012-09-07 허정이 5332
72536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2-09-07 강헌모 4562
72542 삼청동 가을 출사표를 던지다 |2| 2012-09-07 황현옥 4582
72573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Fr.전동기 유스티노] 2012-09-09 이미경 4632
72574 나눔의 기쁨...[Fr.전동기 유스티노] 2012-09-09 이미경 4192
72585 기도 2012-09-10 강헌모 4282
72599 지금 봉평에는 메밀꽃이 한창! |1| 2012-09-11 노병규 4892
72604 그대에게 가고싶다 2012-09-11 강헌모 5392
72607 인생을 창조하는 말 2012-09-11 강헌모 5102
72615 미소로 시작하는 아침 2012-09-12 원두식 5512
72622 시대의 흐름을 읽어라 2012-09-12 강헌모 5332
72635 이렇게 성공하게 하소서 2012-09-13 도지숙 3782
72636 거품좌座의 별에서 |2| 2012-09-13 강헌모 3702
72637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2| 2012-09-13 강헌모 4382
72638 영혼을 깨우는 낱말--<연약함> |1| 2012-09-13 도지숙 3482
72639 주님의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2| 2012-09-13 강헌모 5102
72649 이렇게 침묵하게 하소서 2012-09-14 도지숙 4642
72656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2012-09-14 강헌모 6002
72659     Re: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강헌모 신부님 |3| 2012-09-14 강칠등 3621
72664 성서를 펴 보세요 2012-09-14 강칠등 3472
72671 영혼을 깨우는 낱말--<감격> 2012-09-15 도지숙 3262
72673 매력魅力 2012-09-15 강헌모 3642
72674 가을의 유서 2012-09-15 강헌모 5192
72675 늙어가는 아내에게 2012-09-15 강헌모 6612
72676 네가 달맞이꽃이라면 2012-09-15 허정이 3932
72679 대림동 성당 Cafe "in Deo" |1| 2012-09-15 황현옥 7372
72690     Re:대림동 성당 Cafe "in Deo" 2012-09-16 강칠등 2400
72695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1| 2012-09-16 원두식 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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