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620 ◑가을의 욕심... |2| 2008-09-12 김동원 4192
40458 이 아침에 당신께 드리는 글 |1| 2008-12-06 원근식 4196
41553 19세입니다 |2| 2009-01-24 노병규 4193
41647 일산 호수 공원, 추억 |3| 2009-01-30 유재천 4196
42429 고정하시옵소서 2009-03-10 심현주 4191
42992 빈 무덤!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4-13 박명옥 4192
43888 잠자는 方法과 일어나는 方法 2009-05-30 김혜숙 4196
45248 ◑그리움은 어디서 오나... 2009-07-30 김동원 4191
45555 "우리"라는 행복 2009-08-14 원근식 4192
47360 ◈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 |1| 2009-11-21 박호연 4191
48624 마음이 지친 이들과 함께하며.... 2010-01-25 김효재 4196
48827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 |1| 2010-02-02 김중애 4195
49147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 추모 사진전 풍경 |1| 2010-02-16 김미자 4197
50078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2010-03-25 노병규 4194
50486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1| 2010-04-06 조용안 4194
50604 만남보다 더 아름다운 이별 |1| 2010-04-10 조용안 4192
5108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1| 2010-04-26 원근식 4195
52080 부부의 일곱 고개 2010-05-30 김중애 4192
52213 받는 사랑 주는 사랑 2010-06-04 원근식 4193
52235 보게 하소서 |2| 2010-06-05 김미자 4197
52435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010-06-15 노병규 4194
52585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 |1| 2010-06-21 노병규 4192
52789 ♤ 말 없는 침묵이 때로는... ♤ |1| 2010-06-28 조용안 4192
52902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2010-07-02 조용안 4190
53367 두물머리에도 연꽃이 피었어요~~@@ |2| 2010-07-17 노병규 4192
53522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면 |1| 2010-07-21 조용안 4193
55115 침묵은 |5| 2010-09-22 김영식 4192
55587 정녕 중요한 것은 2010-10-13 노병규 4196
55686 아버지의 반쪽짜리편지 |4| 2010-10-17 노병규 4195
55741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2010-10-19 노병규 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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