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3일 (토)
(백)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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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854 함께하는 행복이란? |1| 2011-01-10 노병규 4193
57988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1-01-14 황금숙 4193
58337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2011-01-28 노병규 4193
59042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011-02-24 박명옥 4191
59140 꽃보다 향기로운 당신 2011-02-28 박명옥 4191
59606 살아있기 때문에 2011-03-17 김효재 4192
59705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1-03-21 이용성 4192
59835 가장 의미있는 사순시기 2011-03-24 김미자 4195
59929 ◑길 이야기... 2011-03-28 김동원 4193
60469 너는 좋으니? 2011-04-17 허정이 4194
61837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펌 |1| 2011-06-12 이근욱 4192
62960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2011-07-26 노병규 4194
62976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1| 2011-07-26 박명옥 4192
63298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2| 2011-08-05 노병규 41910
63326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2| 2011-08-06 노병규 4195
63716 축복의 고통 / 새로운 아침의 기도 2 |5| 2011-08-19 김미자 41911
65181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3| 2011-09-29 노병규 4199
65217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4| 2011-09-30 노병규 4197
65500 사랑이 가득한 인생을 사는 법 |4| 2011-10-09 김영식 4196
65823 잘 익은 사람 / 루브르박물관 소장 그림들 2011-10-19 김미자 4198
66413 아기예수님에 관한 아름다운 전설 |1| 2011-11-07 노병규 4196
67099 가족이란~~ 2011-12-01 박명옥 4190
67978 깊은 밤에 2012-01-07 유재천 4193
68107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물으신다면? 2012-01-12 김문환 4191
68504 2월 / 오세영 2012-02-03 김미자 4195
68755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1| 2012-02-16 김현 4192
69539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2012-03-31 강헌모 4191
69681 그런 만남을 소망하며 |1| 2012-04-06 강헌모 4190
71053 순간을 위한 기도 2012-06-12 도지숙 4191
71897 하느님 flash |3| 2012-08-01 정기호 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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