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686 아버지의 반쪽짜리편지 |4| 2010-10-17 노병규 4195
55741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2010-10-19 노병규 4191
56283 낙엽의 잔영 2010-11-10 노병규 4193
56515 [그리스도왕대축일] 종말과 내세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5| 2010-11-20 김영식 4193
57081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라파엘로 : 62 회 2010-12-14 김근식 4192
57502 이제는 용서할 때 (김상길) |4| 2010-12-29 박호연 4195
57547 정년퇴임, 그분 뒤를 따랐더니 C급을 받았어요.. |1| 2010-12-30 박춘옥 4192
57765 辛卯年 새해 德談 |2| 2011-01-06 박명옥 4191
57854 함께하는 행복이란? |1| 2011-01-10 노병규 4193
57988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1-01-14 황금숙 4193
58337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2011-01-28 노병규 4193
59042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011-02-24 박명옥 4191
59140 꽃보다 향기로운 당신 2011-02-28 박명옥 4191
59483 ♣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 (Desiderata) ♣ |6| 2011-03-13 김현 4198
59606 살아있기 때문에 2011-03-17 김효재 4192
59705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1-03-21 이용성 4192
59835 가장 의미있는 사순시기 2011-03-24 김미자 4195
59929 ◑길 이야기... 2011-03-28 김동원 4193
60469 너는 좋으니? 2011-04-17 허정이 4194
60926 미소가 묻어 나는 선물 |1| 2011-05-05 노병규 4194
61837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펌 |1| 2011-06-12 이근욱 4192
62960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2011-07-26 노병규 4194
62976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1| 2011-07-26 박명옥 4192
63298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2| 2011-08-05 노병규 41910
63326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2| 2011-08-06 노병규 4195
63362 연잎의 지혜...[전동기신부님] 2011-08-07 이미경 4193
65181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3| 2011-09-29 노병규 4199
65217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4| 2011-09-30 노병규 4197
65500 사랑이 가득한 인생을 사는 법 |4| 2011-10-09 김영식 4196
65823 잘 익은 사람 / 루브르박물관 소장 그림들 2011-10-19 김미자 4198
82,881건 (1,618/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