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목)
(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41 스승을 만나시려면? 2002-05-14 이풀잎 4184
6422 네 적을 사랑하라. 2002-05-23 최은혜 41812
6678 나의 아름다운 사람 2002-07-03 최은혜 4188
6749 많은 말 중에서.. 2002-07-13 최은혜 4188
7549 아버지프로젝트수업-아들에게 2002-10-30 김미선 41815
8765 오디 한 줌 2003-06-16 강연희 4189
12338 (91) 알 수 없어요 |22| 2004-12-10 유정자 4183
12490 - 축 성탄 - |10| 2004-12-25 유재천 4181
12933 행복의 열쇠 |1| 2005-01-25 노병규 4183
13360 너무 힘들어 하지마세요 |8| 2005-02-25 노병규 4180
13805 아름다운 후회 |2| 2005-03-31 노병규 4181
14090 실비아의 SOS! |1| 2005-04-19 이현철 4184
14091     Re:실비아의 SOS! 2005-04-19 백명애 1920
14265 아름다운 피아니스트 |2| 2005-05-03 이현철 4184
15131 - 평양서 울린 미국 국가 - |6| 2005-07-11 유재천 4180
15215 오늘 무척 더우시지요/여름밤의 추억 - 폴모리아 (겨울영상) |1| 2005-07-18 노병규 4181
15312 ◑먼 그리움... |1| 2005-07-26 김동원 4180
15655 먼저~~ |1| 2005-08-23 최진희 4181
15659 인연하나 2005-08-23 박현주 4182
15896 Adios Amigo - Jim Reeves |3| 2005-09-11 노병규 4184
15988 ♡<<감미로운 추억의 샹송 >>♡ |4| 2005-09-17 노병규 4184
17571 고상하게 말하는 방법을 익혀라 ! 2005-12-13 유웅열 4182
17720 따뜻한 사람들 2005-12-22 노병규 4181
18273 가족이라는 울타리(설미사를 다녀온 후) |10| 2006-01-29 황현옥 4186
18302 도자기 인형 (瓷 娃 娃) |5| 2006-02-01 양재오 4183
18397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1| 2006-02-07 정정애 4182
20367 마음으로 크는 행복의 나무 |2| 2006-06-19 김근석 4183
20958 비오는밤...기분도 그런데..이 음악 ♬ ..어때요..^*~ |4| 2006-07-18 정정애 4183
21296 고통까지 함께하는 사랑 |3| 2006-07-30 노병규 4183
21438 내 생애 가장 그리운 사람 |2| 2006-08-05 김은기 4183
21463     Re:내 생애 가장 그리운 사람 2006-08-05 김성옥 1520
2178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 2006-08-16 윤기열 4186
82,806건 (1,619/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