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500 우리 인생에 꼭 한번 살아 보고픈 아름다운 마을 |2| 2010-11-20 노병규 2,5053
61963 해안 풍광이 아름다운 절,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2| 2011-06-18 노병규 2,5053
62426 내 인생의 천사 |5| 2011-07-08 노병규 2,5059
67791 삶 & 엣세이 8 |3| 2011-12-30 김미자 2,5059
69948 마음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 법정스님 |2| 2012-04-17 노병규 2,5056
72458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2012-09-03 김영식 2,5051
74750 고백성사 보속이 보석으로 - 강석진 신부 2012-12-27 노병규 2,5059
78020 어머니의 마음 |2| 2013-06-16 유해주 2,5051
78573 어느 사제의 고백 |8| 2013-07-21 강태원 2,5059
79548 ▶소설가 최인호(베드로)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9| 2013-09-25 강칠등 2,5053
80411 눈내린 풍경 |5| 2013-12-12 강헌모 2,5051
80494 행복한 여생 |3| 2013-12-19 유해주 2,5052
80675 甲午年,靑馬의 해 첫날에 |2| 2014-01-01 신성수 2,5051
81223 묵주 반지 끼고 무슨! 묵주 반지 빼라고 |6| 2014-02-12 류태선 2,5054
81339 지켜야 할 5心 그리고 버려야 할 5心 |5| 2014-02-24 원두식 2,5057
81437 먼저 인사하기 |1| 2014-03-05 유해주 2,5053
81767 사람은 누구나 높은곳을 좋아합니다 2014-04-13 김현 2,5052
81818 따뜻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구조된애기를 두고~너무너무 화가나는 이야 ... 2014-04-19 류태선 2,5058
81825     Re: 사고현장 안행부 고위직 공무원 기념사진 찍자는 추태 |1| 2014-04-21 류태선 6081
81852 꽃향기 같은 마음 |1| 2014-04-23 원두식 2,5053
81887 신앙인의 사주팔자 |2| 2014-04-25 이정임 2,5055
82252 부모(父母) |3| 2014-06-15 신영학 2,5052
82563 ☆가난한 새의 기도...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8-03 이미경 2,5053
83257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1| 2014-11-18 김현 2,5054
83430 성형 미인 |1| 2014-12-12 김영완 2,5052
83634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1| 2015-01-09 김현 2,5051
83888 안수기도 이래서 받는구나 싶습니다. 2015-02-11 류태선 2,5052
83919 사는것, 별거 아닌것 같은데 |2| 2015-02-15 유재천 2,5054
84429 십자가를 줄이고 싶은 유혹 |2| 2015-04-03 강헌모 2,5053
84536 ♣ 영혼을 울리는 글 ♣ |4| 2015-04-12 박춘식 2,5055
84565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3| 2015-04-15 강헌모 2,5055
82,882건 (162/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