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목)
(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11 ♥▶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 (펌글) |4| 2006-08-17 정정애 4186
22780 나는 취했다네, 그대도 취해보겠나 /스콜 신부님 |3| 2006-09-14 노병규 4185
22785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1| 2006-09-14 정영란 4183
23427 * 엷어진 여명의 끝자락에 ... |5| 2006-10-06 김성보 4188
24530 기도/ 이해인 2006-11-11 정영란 4180
25152 ♥~ 사랑의 십계명 ~♥ |5| 2006-12-08 양춘식 4185
25342 조개의 눈물이 진주가 된다 |1| 2006-12-17 손순옥 4181
25355 ♤- 배울 점만 배우면 -♤ |6| 2006-12-18 노병규 4186
26661 80대 노인이 20대 청년에게 지혜 하나를 배우다 |2| 2007-02-22 지요하 4184
27020 인사동 가는 길 |2| 2007-03-12 양춘식 4184
29365 생태림이 있는 고덕 한강 시민공원 |2| 2007-08-13 유재천 4186
29938 소명받은 '말'이 침묵하는 이 가을 2007-09-10 강미숙 4182
30965 아범아 어멈아! |2| 2007-10-29 양태석 4183
31466 땀을 닦아주는 농부의 아내 |1| 2007-11-21 성은심 4182
31510 마음이 따뜻한 사람 |5| 2007-11-23 김지은 4183
31676 *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 |5| 2007-11-29 김재기 4186
31829 [사랑은 가까운 곳에] |4| 2007-12-04 김문환 4182
32070 ♬사랑의 눈동자 /유익종 ♬ |3| 2007-12-12 노병규 4186
32158 그 어느 겨울날 |5| 2007-12-16 노병규 4186
32754 ◑한계령을 위한 연가... |3| 2008-01-08 김동원 4187
33995 괴짜수녀일기 - “우리 집 멍멍이가 새끼를 낳아요.” |4| 2008-02-25 노병규 4189
34326 * 어머니와 나무 * |3| 2008-03-06 노병규 4184
34513 내 혼에 불을 놓아 / 이해인 |8| 2008-03-13 오주환 4183
36230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2| 2008-05-19 김지은 4183
36525 모든 것을 소유하려면.. 2008-06-04 조용안 4183
37360 참된 자유 |9| 2008-07-13 김학선 4185
38075 참다운 삶을 위한 길 2008-08-15 조용안 4182
38096 어릴적 그 분 |1| 2008-08-16 신옥순 4184
38099     Re:어릴적 그 분 |1| 2008-08-16 김재기 2143
38291 사랑의 사도 |3| 2008-08-28 신옥순 4182
39303 가을이 아름다운 건 |4| 2008-10-16 김지은 4185
82,805건 (1,620/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