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352 한번 새긴 마음 2009-08-04 허정이 4801
45351 칠순 고개를 훌쩍 넘기고 나면 2009-08-04 조용안 5042
45349 친구야 나의 친구야 2009-08-04 조용안 5282
45348 주여 우리의 사랑을 완전케 하소서! 2009-08-04 김중애 2431
45347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유안진- 2009-08-04 원근식 4102
45345 가장 소중한 약속 2009-08-04 노병규 5642
45343 나의 삶은 한 순간, 지나가는 나그네 ㅡ 김 우성 비오 ... 2009-08-04 김경애 3791
45342 ***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 |2| 2009-08-03 김경애 4320
45341 미술 (美術) 13 회 2009-08-03 김근식 3500
45339 예수님 이야기 (한.영) 248 회 2009-08-03 김근식 1500
45338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09-08-03 김동규 9572
45335 자랑하지 말 일이네 2009-08-03 신영학 5771
45333 사제들을 위한 기도 |1| 2009-08-03 김중애 3452
45336     신앙에 중심을 하느님께로 2009-08-03 문병훈 1981
45332 겸손에 대한 훈계 (1) 2009-08-03 김중애 4351
45331 여행길에서... |2| 2009-08-03 김미자 2,4548
45334     Re:이 계절에 딱 맞는좋은 음악 감사 합니다. 2009-08-03 윤기열 4062
45330 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보라... 2009-08-03 이은숙 4782
45329 잠시 빌려쓰는 인생 |1| 2009-08-03 김중애 4912
45328 삶과 거룩함/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 2009-08-03 김중애 3151
45326 노후에 눈물은 왜 ? - 모두 내 탓 - |1| 2009-08-03 조용안 5233
45325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2009-08-03 조용안 4893
45324 나는 우울한가? 아니 우리는 우울한가? |1| 2009-08-03 조용안 4123
45323 십자가 보목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8-03 박명옥 3392
45322 섬진강을 달리다. |1| 2009-08-03 노병규 3321
45321 인생의 삶 2009-08-03 원근식 4124
45320 가슴에 내리는 마음의 비 2009-08-03 노병규 4821
45319 ♡ 나 당신 곁으로 살며시 다가가고 싶습니다 ♡ 2009-08-03 노병규 4442
45317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2009-08-02 마진수 3701
45316 ★ 말은 이렇게 하라 ★ |1| 2009-08-02 김중애 4823
45314 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2009-08-02 김중애 1961
45313 두개의 작은별 2009-08-02 노병규 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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