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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7748	이 길로 인도하소서 \|1\|	2009-12-13	신영학	418	2
47889	게으른 사람은 석양에 바쁘다	2009-12-20	원근식	418	2
49508	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1\|	2010-03-04	김중애	418	10
49918	삶은 행복한 거야 \|1\|	2010-03-19	김미자	418	9
50067	용서를 위한 기도/ 이해인 \|2\|	2010-03-24	마진수	418	4
50796	나에게는 나도 몰랐던 재능이 있다 \|1\|	2010-04-15	조용안	418	2
51596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1\|	2010-05-14	조용안	418	1
52107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2010-05-31	김중애	418	0
53310	서해섬 (10) - 꼬마잠자리, 닭의난초와 병아리난초 \|2\|	2010-07-15	노병규	418	6
53648	부부는 반쪽과 반쪽의 만남이래요	2010-07-25	노병규	418	2
54220	"변기 올림"	2010-08-15	위미정	418	3
54992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1\|	2010-09-17	노병규	418	2
55216	◑ㄴ ㅓ를 ㅅ ㅏ랑하는 이유...	2010-09-27	김동원	418	1
56634	알몸나무 \|3\|	2010-11-26	신영학	418	2
56799	두 개의 천국	2010-12-03	김근식	418	3
56820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2\|	2010-12-04	김효재	418	2
56877	삶은 새로운것을 받아 들일때만 \|10\|	2010-12-07	김영식	418	5
57011	비판하지 말아야 할 7가지 이유	2010-12-12	원근식	418	3
57076	긴 기다림과 예수님 탄생[허윤석신부님]	2010-12-14	이순정	418	2
57283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1\|	2010-12-21	김효재	418	2
58107	사랑이라는 그대에게	2011-01-19	박명옥	418	0
58484	설날이면 그리움이 추억만큼 쌓인다. \|1\|	2011-02-02	박명옥	418	1
58735	눈속의 꽃 복수초 \|2\|	2011-02-12	박명옥	418	1
59235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1\|	2011-03-04	노병규	418	3
59462	함께 하되 물들지 말라	2011-03-12	노병규	418	3
59839	젊어서와 늙어서	2011-03-25	노병규	418	3
59915	* 세상을 살다보면	2011-03-27	박명옥	418	1
60643	아름다운 부녀 \|1\|	2011-04-24	박명옥	418	1
60644	♡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 ♡	2011-04-25	노병규	418	1
60760	♣ 아침은 언제 오는가 ♣ \|2\|	2011-04-28	김현	4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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