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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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164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2012-11-29 김중애 4362
74175 은빛 억새의 하얀머리... 2012-11-30 강태원 2312
74176 시샘,, 2012-11-30 강태원 2172
74179 수첩을 펼치면서 / 법정스님 2012-11-30 노병규 5572
74190 정직함의 대가 2012-11-30 김중애 4742
74191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2012-11-30 김중애 4312
74194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이 외수 2012-11-30 김영식 4502
74205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2012-12-01 강헌모 3852
74217 하느님이 계시다면.. |6| 2012-12-02 강태원 3202
74221 사람들은 길에 넘어지면 돌을 탓한다 2012-12-02 원근식 3612
74231 예수님의 편지...Fr.전동기 유스티노 2012-12-02 이미경 5032
74232 가장 소중한 것...Fr.전동기 유스티노 2012-12-02 이미경 4732
74241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2012-12-03 노병규 5852
74247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2012-12-03 원근식 4972
74251 쉬어가는 길목에서 2012-12-03 박명옥 4222
74260 하느님 자비심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6| 2012-12-03 황애자 4132
74262 메밀꽃 사랑 |2| 2012-12-04 강태원 3392
74267 행복을 여는 비밀번호 2012-12-04 원근식 5982
74269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2| 2012-12-04 강헌모 4052
74270 하느님은 삐뚤어진 줄 위에서도 똑바로 글을 쓰신다 2012-12-04 강헌모 5302
74283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2012-12-05 원두식 5052
74286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2012-12-05 강헌모 3852
74287 하느님의 신비 앞에서 2012-12-05 강헌모 5112
74295 술은 왜 마셨어? 2012-12-05 김정수 4812
74296 엄마의 뜨락.. 2012-12-06 강태원 3972
74299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2012-12-06 원근식 4942
74303 사랑을 부치러 우체국에 가면 2012-12-06 강헌모 4912
74311 연탄 한 장 2012-12-06 마진수 4592
74323 황혼까지 아름다운 친구 2012-12-07 김영식 6812
74349 다른 사람을 존경하라 2012-12-08 원두식 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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