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4 "종교의 어미니"비판에 대한 답변 2000-08-10 석영미 4172
1759 * 이것을 생각해 보자 * 2000-09-16 채수덕 4174
3467 Buenos Dias, Mis Amigos 3. 2001-05-10 이용희 신부 4178
3603 천생연분-#5 2001-05-30 조진수 4173
3656 아빠와 담배 2001-06-05 조진수 4178
3687 [아들아, 이것이 아빠 맘이란다] 2001-06-08 송동옥 41710
4163 아버지의 선택과 아이의 희생 2001-07-21 정탁 41715
5811 이우정아주머니.... 2002-03-09 이승엽 4176
5812     넘 이쁜 승엽이에게 ^^ 2002-03-09 이우정 926
5943 예수가 걸림돌? 2002-03-26 남원기 4176
6218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2002-04-30 박윤경 4176
6398 그대 사랑할 때.. 2002-05-21 최은혜 4175
6771 어머니의 거짓말 2002-07-16 박윤경 41712
6801 정말 미안했어 2002-07-20 박윤경 41716
6891 사랑하고 싶다면.. 2002-07-31 최은혜 41710
7499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2002-10-21 배군자 4179
7501     [RE:7499]저였더라도....... 2002-10-21 이우정 511
7540 그 죽음은 삶 삶은 새 죽음 2002-10-29 이풀잎 4179
7577 정말 실천하기 어려운것은~~~ 2002-11-04 김범호 41716
7896 아주 작은 일부터.. 2002-12-23 최은혜 4178
7903 행복한 기다림 2002-12-25 정인옥 4174
8227 아인슈타인은 젊어서 죽었다 2003-02-19 박윤경 41714
8238 내고향 대구야 울지마... 2003-02-20 김봉철 41718
8474 사순절 절기를 묵상 하면서 2003-04-07 강근용 4173
11250 ♣이런 친구가 너 였으면 좋겠다♣ - 이 해인 |3| 2004-09-05 이우정 4173
11634 촛불 기적에 대해서 |8| 2004-10-08 조현숙 4174
11941 (67) 곰국 |64| 2004-11-05 유정자 4174
14749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법 2005-06-15 장병찬 4173
15427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2005-08-04 노병규 4172
16955 (펌) 아침에 일어나면 2005-11-09 곽두하 4171
17352 Love me tender - Elvis Presley |2| 2005-12-01 노병규 4175
17923 [고해성사1]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2006-01-02 장병찬 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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