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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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535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 이채시인 2012-12-17 이근욱 3412
74536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 유안진 2012-12-17 박명옥 4432
74547 인정의 유통기한 2012-12-18 노병규 4782
74550 사랑은 따뜻한 한송이 꽃일게야 |2| 2012-12-18 강헌모 3602
74568     시력 좋으신 분; 클릭 금지-사랑은 따뜻한 한송이 꽃일게야 2012-12-18 김정숙 1800
74573 용서는 꽃을 피운다 2012-12-19 노병규 4612
74615 사랑은 향기로운 꽃술의 떨림입니다 2012-12-21 강헌모 3692
74622 ★크리스마스를 위하여//크리스마스 케롤 모음 16곡★ |1| 2012-12-21 박명옥 4522
74623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였다면 2012-12-21 김중애 3682
74624 소망합니다 2012-12-21 김중애 4412
74627 또 한해를 보내며 2012-12-21 마진수 4132
74630 깊어가는 겨울, 눈 풍경 |2| 2012-12-21 유재천 4892
74633 바위 산 |2| 2012-12-22 강태원 2452
74644 올 한해 감사드립니다. 2012-12-22 김영식 5252
74646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2012-12-22 김중애 4482
74647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2-12-22 김중애 4412
74653 눈오는 날 |2| 2012-12-23 강태원 2912
74669 고요한밤 거룩한밤의 놀라운 기적...Ernesto Cortazar ... |1| 2012-12-23 박명옥 5282
74700 임진년을 보내며 |1| 2012-12-24 이상원 5242
74703 사랑의 주 예수님....12월 25일 |2| 2012-12-24 황애자 4732
74704 성탄절에 드리는 글 2012-12-24 원근식 6842
74709 엄마의 화장품 2012-12-25 노병규 5102
74727 인생은 만남입니다 |1| 2012-12-26 원두식 5752
74740 곱추 엄마의 눈물 |1| 2012-12-26 마진수 5172
74742 아주 특별했던 성탄파티 |3| 2012-12-26 김영식 7632
74763 브라질리안캔들.. 2012-12-27 박명옥 4402
74764 축 복 2012-12-27 이문섭 4582
74765 나는 가리라 2012-12-28 강태원 3932
74766 지워가는 세월 2012-12-28 강태원 4482
74774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2-12-28 이근욱 3602
74775 2013년 새해는.... 2012-12-28 정기호 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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