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2일 (금)
(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202 나이를 더할 때 마다.... 2011-01-23 박명옥 4170
58295 사랑 이란~ 2011-01-26 박명옥 4170
58538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2011-02-05 노병규 4172
58849 정월 대보름달 보고 무병장수하세요~^^ |1| 2011-02-16 박명옥 4171
59238 봄바람 타고 오신 당신 2011-03-04 김미자 4176
59361 어머니의 한쪽 눈... 2011-03-08 마진수 4171
59402 봄동 2011-03-10 김미자 4177
59462 함께 하되 물들지 말라 2011-03-12 노병규 4173
59488 나는 어느새 2011-03-13 허정이 4175
59724 * 극복하는 순간 2011-03-21 박명옥 4172
59764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퍼온글 |1| 2011-03-23 이근욱 4172
59839 젊어서와 늙어서 2011-03-25 노병규 4173
59853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에게 |2| 2011-03-25 권태원 4171
59978 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 2011-03-30 노병규 4174
60237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2011-04-07 마진수 4171
60271 봄, 당신의 꽃 한 송이 피우고 싶어 2011-04-09 노병규 4172
60316 사랑에 관한 아름다운 글모음 / 벚꽃 |4| 2011-04-11 김미자 4178
60982 어머니 편지 - Sr.이해인 2011-05-07 노병규 4174
61100 꽃이 활짝피면서/조용순 |1| 2011-05-10 박명옥 4171
61201 요한 바오로 2세 시복식 참가기 |1| 2011-05-14 전대식 4175
63007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1| 2011-07-27 박명옥 4172
63039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펌) 2011-07-28 이근욱 4172
63203 하느님의 사랑이 꽃피는 동네. 2011-08-02 김문환 4171
63226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3| 2011-08-02 마진수 4175
63312 무더위는 뜨거운 사랑으로. 2011-08-05 김문환 4171
63490 시원한 영상 |3| 2011-08-12 노병규 4176
63493 평생의 삶을 기부한 할머니 천사 |4| 2011-08-12 노병규 4176
63873 내면의 아름다움 2011-08-23 박명옥 4171
66151 깊어가는 가을 |1| 2011-10-30 노병규 4175
66462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법정 2011-11-09 김영식 4171
82,806건 (1,628/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