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6일 (금)
(녹)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917 내려갈 수 있는 마음은 행복한 마음입니다 2013-01-05 원두식 4162
74918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013-01-05 김현 3772
74919 너는 제정신이 아니야 2013-01-05 강헌모 3852
74921 인생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2013-01-05 강헌모 5102
74922 사랑이 있는 희망의 속삭임 2013-01-05 김영식 3922
74928 겨울 꽃 2013-01-06 강태원 2912
74929 아름다운 설경속으로... 2013-01-06 강태원 3312
74931 해질 무렵에 2013-01-06 노병규 4152
74934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2013-01-06 강헌모 3862
74936 폭설 내렸던 날 |1| 2013-01-06 김영식 4032
74944     Re:폭설 내렸던 날 |1| 2013-01-06 강칠등 2281
74945 신 시대 생활 2013-01-06 유재천 3072
74951 ♡맥주 병 속의 편지♡ 2013-01-07 노병규 4892
74954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2013-01-07 강헌모 4492
74956 답답한 남편 스타일5 vs 피곤한 아내 스타일5 2013-01-07 김영식 6422
74961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2013-01-07 박명옥 4572
74964 행복을 열어 가는 길 2013-01-07 마진수 4182
74992 성숙한 아름다움을 위한 칭찬 2013-01-09 강헌모 4372
74993 ♣ 인생은 고뇌를 하면서 성장한다고 합니다 ♣ 2013-01-09 김현 4712
75002 ~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 |2| 2013-01-09 마진수 5672
75006 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해야 할 것 / 혜민스님 |4| 2013-01-10 강태원 5272
75007 무의섬의 해무 |2| 2013-01-10 강태원 3492
75028 담장이 허물어졌어요 |1| 2013-01-11 노병규 6052
75035 마음은 참 미묘한 물건 2013-01-11 김영식 5952
75036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013-01-11 강헌모 4942
75039 물질에 의한 행복은 짧고 허망합니다. 2013-01-11 계소영 4332
75040 마음 비우기... |2| 2013-01-12 강태원 4332
75041 하느님이 계시다면 / 조병기 |2| 2013-01-12 강태원 4052
75046 내안에 특별한 사람 2013-01-12 강헌모 6352
75053 The blue |2| 2013-01-13 강태원 3472
75054 세상만사는 마음먹기 나름이다 |1| 2013-01-13 원두식 4902
82,826건 (1,629/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