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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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000 게시판불만 2004-04-21 이은숙 33720
66166 일부아이디 사용정지 및 부탁의 말씀 2004-04-21 굿뉴스 80520
66175     [RE:66166] 2004-04-21 하경호 1945
66317 + 김 마리 샹딸 수녀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2004-04-23 이현철 53620
66871 +구상시인에게 영원한 안식을... 2004-05-11 이현철 41820
66942 저도 노사모입니다.^^* 2004-05-14 이현철 35120
67019 모든 것 아낌없이 주신 老 신부님---백용수 신부님 2004-05-17 박여향 43820
67034 노사제의 눈물을 백용수 신부님께 바침( 황미숙 자매님글 펌) 2004-05-17 박여향 40920
67150 이제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 2004-05-20 김평안 18020
67294 김일영 선생님에게 2004-05-25 송민옥 25120
67427 양대동님! 2004-05-29 박난서 19320
67433     [RE:67427]동감입니다... 2004-05-29 이윤석 7010
70006 ★ 또 한 편의~ 행복한 일기 - 속편 - 』 |9| 2004-08-13 최미정 27120
71154 진보를 좌익 세력으로 몰아부치는 분들께 |11| 2004-09-14 김성일 18620
71164     우익을 수구꼴통이라고 하시는 분들...... |2| 2004-09-15 황명구 6812
72759 역사적 교훈 시리즈 19 |33| 2004-10-14 배봉균 19920
72763     Re:역사적 교훈 시리즈 19 (부메랑) |9| 2004-10-14 김광태 1065
73412 양대동씨께 |2| 2004-10-24 박종도 18320
73428     Re:양대동씨께 |1| 2004-10-25 양대동 792
73449        Re:양대동씨께 2004-10-25 박종도 7014
73450           Re:양대동씨께 2004-10-25 양대동 530
73733 103위 聖人傳을 다시 시작 하면서... |18| 2004-10-29 신성구 20820
74175 103위 성인전 20, 聖女 이정희 (바르바라 1798~1839) |20| 2004-11-06 신성구 13820
74244 자녀에게 자랑스러운 아빠... |2| 2004-11-08 유재범 28820
74257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나 되십시요. |6| 2004-11-08 윤현민 1124
74268        윤현민씨, 자신이 스토커임을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십시 ... |58| 2004-11-08 김성일 15415
74287 제가 윤현민씨를 무시하는 것은 경멸해서가 아닙니다. 2004-11-08 유재범 10820
74293     여전히 같은 말의 반복에 불과하군요. |2| 2004-11-09 윤현민 643
74447 매너티의 몸털, 고양이의 수염 |35| 2004-11-10 배봉균 20920
74642 양 정웅 형제님께 다시 한 번 질문드립니다 *^^* 2004-11-14 정재훈 13920
74643     Re:이쯤에서 그만 두렵니다 |2| 2004-11-14 양정웅 14713
74652        깊이 묵상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2004-11-14 김성일 7316
74658           Re:영적지도에 대해 아시나요? 2004-11-14 양정웅 917
74654           Re:망상에서 벗어나세요 2004-11-14 양정웅 736
74856 정의 구현 사제단 단식기도회 안내 |3| 2004-11-18 김성일 18020
74862     Re:정의 구현 사제단 단식기도회 안내 |2| 2004-11-18 석일웅 10416
75653 103위 성인전 29, 聖 유진길 (아우구스티노 1790~1839 ... |12| 2004-12-01 신성구 14120
76655 자기 것을 자발적으로 포기할 줄 아는 너그럽고 따뜻한 마음(펌) |9| 2004-12-16 박여향 16220
76890 상식적인 교우들 만남 입니다. |15| 2004-12-23 남희경 31420
77022 호버링(hovering) 4 |49| 2004-12-27 배봉균 30420
77645 하느님의 가르침에 역행하는 지진, 해일 해석 |15| 2005-01-13 박여향 27920
77952 한일협정: 일본 전범 세력과 한국 친일 세력의 '합작품'(펌) |9| 2005-01-19 박여향 12120
78153 친 구 |33| 2005-01-24 고도남 41720
78216 나이 들면서 지켜야 할.... |11| 2005-01-26 이진숙 23620
7894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12| 2005-02-13 석일웅 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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