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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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9842 날씨가 고운 주말입니다...평화~ |2| 2007-04-14 신희상 1,5272
205273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 넷째 날(부활 축제 월요일) |2| 2014-04-21 김정숙 1,5271
209676 성가대 단복 처분(50여벌) 2015-10-08 전종영 1,5271
212290 십상시와 만력제 때 간신소부 까막까치 헐뜯어서 싸움일세 |1| 2017-02-28 조성안 1,5271
212670 황창연 신부 아침마당 2016년 3월 15일 - 나를 만든 건 8 ... 2017-05-02 신윤식 1,5270
219722 [신앙묵상 31]인생의 길은 항상 열려 있다 |6| 2020-02-29 양남하 1,5271
220383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2020-06-15 주병순 1,5270
220395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2020-06-20 주병순 1,5270
220419 ★ 예수성심과 보속의 정신 |1| 2020-06-27 장병찬 1,5270
220544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인간 |1| 2020-07-19 장병찬 1,5270
226905 01.12(목) 내 이름은 2023-01-12 강칠등 1,5270
212580 천주교 초중고등학교의 교장 선생님들께 성교육 책을 발송했습니다. 2017-04-12 이광호 1,5262
217177 중국 지식인 교수의 놀라운 졸업연설(2018년 내가본 최고 기사) |5| 2018-12-30 이석균 1,5263
219867 소프라노 강혜정-남촌 2020-03-18 박관우 1,5260
220612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2020-07-28 주병순 1,5261
223518 히틀러가 대중들을 다루던 방법 |2| 2021-09-19 김영환 1,5262
226368 ★★★† 24. 하느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분의 모든 것 ... |1| 2022-11-11 장병찬 1,5260
25002 {월계동성당에서}오신분들이여!!! 2001-10-08 정영일 1,52526
172806 나뭇가지에 물이 오르고..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2011-03-19 배봉균 1,5256
209753 스쿨룩스와 박진영 씨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스쿨룩스 교복을 입었던 ... |2| 2015-10-23 이광호 1,5252
213749 <참 기독교인은 하느님의 노예 존재일까?> 2017-11-17 이도희 1,5250
214200 우라카미 성당과 나가이다카시 박사 2018-01-22 오완수 1,5250
216293 칼뱅이 예정설을 주장한 이유 (?) 2018-09-20 변성재 1,5250
220768 말씀사진 ( 이사 56,7 ) 2020-08-16 황인선 1,5250
220883 <요석공주와 원효대사의 러브 스토리> 2020-09-01 이도희 1,5251
221049 하느님이 정말 계실까? 2020-10-05 이돈희 1,5251
223487 순명에 대하여 |3| 2021-09-15 김수연 1,5252
224353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22-02-02 주병순 1,5250
217528 ★ 치유와 기적의 식탁 |1| 2019-03-02 장병찬 1,5240
217759 다중지성의 정원 4월 10일 개강 강좌ㅡ 예술사회학, 철학, 영화 ... 2019-04-07 김하은 1,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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