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4일 (일)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937 사랑으로 가득 찬 삶 |1| 2013-03-01 원근식 4174
76274 어부바.. |1| 2013-03-19 강태원 4171
76443 수국이 소담스럽게도 피었네요.... 2013-03-28 박명옥 4170
77114 ◈♣ 사랑은 우리 인생의 흐믓한 향기 2013-05-02 원두식 4172
78042 별을 동경한 나비 - 이재옥 |4| 2013-06-18 강태원 4172
78617 파티마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 16 2013-07-23 김근식 4170
78888 꽃과 같이..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8-11 이미경 4171
79020 무덥던 여름이여 안녕 2013-08-19 유해주 4170
79744 "yes"의 의미 / 이채시인 (경남도민신문 2013.10.11 ... 2013-10-11 이근욱 4171
79836 시 련 2013-10-19 이경숙 4170
101750 ★★★† 제29일 -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 예수님의 ... |1| 2022-12-03 장병찬 4170
101940 ★★★★★† [하느님 뜻] 104. 주님께서 책 출판에 손을 댈 ... |1| 2023-01-08 장병찬 4170
102591 †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파우 ... |1| 2023-05-16 장병찬 4170
102719 † 모든 어려움은 다 내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파우스티나 ... |1| 2023-06-15 장병찬 4170
191 반포성당 루나 수녀님만 보세요. 1998-12-14 이응제 4161
481 ** 주님이 심으신 작은 씨앗 ** 1999-07-08 홍 가밀라 4165
732 늦은 밤 버스안에서... 1999-10-19 양은주 4168
972 삼년 묵은 쑥 2000-03-01 손정은 41615
976 밝은세상 밝은마음 2000-03-03 손정은 4168
1443 나그대 사랑해도 될까요?[2] 2000-07-18 이호진군 4162
1693 벙거지 모자 2000-09-02 김나혜 4167
2913 하느님의 끈기! 2001-02-25 정중규 4162
3093 웨딩드레스 2001-03-20 김희영 4167
3136 [제3화] 까꿍~! ^^ 2001-03-23 김광민 4165
5329 작은 성당의 예쁜 성탄미사 2001-12-25 정영란 4167
6711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기 2002-07-08 박윤경 4169
6723 이웃에게 상처를 입혔을 때 2002-07-09 손영환 4165
6801 정말 미안했어 2002-07-20 박윤경 41616
7697 어느 천사의 결혼기념일 2002-11-27 최은혜 41612
9016 어버이의 기도 2003-08-01 김미영 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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