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955 기쁨이 열리는 창 |1| 2011-05-06 김미자 4176
60982 어머니 편지 - Sr.이해인 2011-05-07 노병규 4174
61100 꽃이 활짝피면서/조용순 |1| 2011-05-10 박명옥 4171
61201 요한 바오로 2세 시복식 참가기 |1| 2011-05-14 전대식 4175
63007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1| 2011-07-27 박명옥 4172
63039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펌) 2011-07-28 이근욱 4172
63203 하느님의 사랑이 꽃피는 동네. 2011-08-02 김문환 4171
63226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3| 2011-08-02 마진수 4175
63312 무더위는 뜨거운 사랑으로. 2011-08-05 김문환 4171
63490 시원한 영상 |3| 2011-08-12 노병규 4176
63493 평생의 삶을 기부한 할머니 천사 |4| 2011-08-12 노병규 4176
63873 내면의 아름다움 2011-08-23 박명옥 4171
66151 깊어가는 가을 |1| 2011-10-30 노병규 4175
66462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법정 2011-11-09 김영식 4171
66734 마지막 편지 |2| 2011-11-18 김영식 4176
66895 인생..... |1| 2011-11-23 손영환 4171
66972 결혼 조건 3가지....[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 2011-11-27 이미경 4172
67173 ♧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 |2| 2011-12-04 김현 4174
67385 완덕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 |1| 2011-12-11 박명옥 4171
67433 대감도 갠가 보다 |3| 2011-12-13 신영학 4173
67592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 이채시인 2011-12-21 이근욱 4170
68058 믿음의 힘! 2012-01-10 김문환 4171
68081 하얀 목련 2012-01-11 신영학 4173
68309 이해인-산문집 2012-01-21 박명옥 4171
68336 sbs생활의 달인 2012-01-22 신영학 4171
68470 영어 회화 - 3 2012-01-31 김근식 4172
69128 진정한 참회와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2012-03-09 김현 4171
69545 침묵의 힘 2012-03-31 최찬근 4171
69842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1| 2012-04-12 김현 4170
70049 ◑남아있는 것들의 무게... 2012-04-22 김동원 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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