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765 쉬어가라 2012-05-27 노병규 4174
70869 예수 성심 성월기도 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2012-06-01 강헌모 4171
71525 영혼을 깨우는 낱말--<아침> 2012-07-07 도지숙 4171
71839 행복해지기 위한 사랑의 6하 원칙 2012-07-29 원두식 4170
72130 따뜻한 이야기 에 入 門 1年 되는날 |1| 2012-08-17 원두식 4173
72245 위로와 사랑... |1| 2012-08-23 이은숙 4171
73685 어느날의 커피 / 시 : 이해인 |2| 2012-11-06 박명옥 4170
73811 친절 이라는 보물 2012-11-12 원두식 4170
74070 나를 다스리는 법 2012-11-24 강헌모 4171
75243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1| 2013-01-22 마진수 4173
75405 삶의 의미 |1| 2013-02-01 허정이 4171
75630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2013-02-12 강헌모 4173
75667 이별/뭉크 2013-02-14 김영식 4172
75937 사랑으로 가득 찬 삶 |1| 2013-03-01 원근식 4174
76274 어부바.. |1| 2013-03-19 강태원 4171
76443 수국이 소담스럽게도 피었네요.... 2013-03-28 박명옥 4170
76648 희망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 2013-04-08 강헌모 4172
77114 ◈♣ 사랑은 우리 인생의 흐믓한 향기 2013-05-02 원두식 4172
78042 별을 동경한 나비 - 이재옥 |4| 2013-06-18 강태원 4172
78617 파티마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 16 2013-07-23 김근식 4170
78888 꽃과 같이..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8-11 이미경 4171
79020 무덥던 여름이여 안녕 2013-08-19 유해주 4170
79744 "yes"의 의미 / 이채시인 (경남도민신문 2013.10.11 ... 2013-10-11 이근욱 4171
79836 시 련 2013-10-19 이경숙 4170
80310 모세는 브찰엘과 오홀리압을 비롯하여 .....(탈출 36, 2) 2013-12-06 강헌모 4171
81420 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4-03-03 이근욱 4171
100488 † 11. ‘피앗’-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원 - [하느 ... |1| 2022-01-09 장병찬 4170
100506 † 17. 하느님의 뜻은 거룩함 중의 거룩함이다. ‘살아 있는 성 ... |1| 2022-01-15 장병찬 4170
101690 옳바른 이 |1| 2022-11-23 유재천 4173
101794 ★★★† 76.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 ... |1| 2022-12-11 장병찬 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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