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목)
(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24 거리가멀어져도작아지지않는것은 2003-11-20 정종상 4169
9562 가장 무서운 동물 2003-11-27 이현철 4169
9840 ==== 성숙한 사랑을 위하여 ==== 2004-02-02 김희영 4169
11116 좋은 글, 인생을 사는 지혜 |3| 2004-08-26 신성수 4165
12171 추수감사절 |22| 2004-11-25 김엘렌 4164
12321 80%가 에이즈 환자, 목숨 걸고 돌보는 한금덕 수녀님(가톨릭 굿 ... |1| 2004-12-09 신성수 4161
13056 교무금을 안내면 애기 세례를 못받는 건가요? |17| 2005-02-03 박희은 4161
14530 거룩한 미사 ( 오상의 성인 비오신부) |1| 2005-05-25 장병찬 4163
14926 여름의 선물 2005-06-26 황현옥 4162
15610 비가 내리는 늦은 밤에... |1| 2005-08-19 박현주 4162
15950 스님의 입적과 수녀님들의 문상(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5-09-15 신성수 4165
16772 11월의 나무처럼/이해인 |1| 2005-10-31 노병규 4167
17312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005-11-28 노병규 4163
18221 목로주점~~~ 2006-01-25 노병규 4162
18381 엄마의 반지 !!! |4| 2006-02-06 노병규 4169
18623 바람은 나의 친구... / 전동기신부 |2| 2006-02-19 노병규 4164
18630 어머니의 기다림 !!! |2| 2006-02-20 노병규 4167
18812 재의 수요일 아침에 2006-02-28 정인옥 4161
19230 기도/이 해인 |2| 2006-04-02 손순복 4162
19529 사랑이 떠난 증거 27가지 |5| 2006-04-24 조경희 4163
19535 당신도 이럴 때 있나요(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2006-04-24 신성수 4160
20355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1| 2006-06-18 노병규 4165
20871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가성45]참사랑 |4| 2006-07-13 원종인 4163
20886 인생의 40가지 지침 2006-07-14 송계남 4161
21073 * 수묵화(水墨畵) 속의 묵상 |3| 2006-07-22 김성보 41610
21619 가장 오래 가는 향기 |2| 2006-08-10 최윤성 4161
22049 ** 진정한 껴안기 ** |4| 2006-08-24 양춘식 4164
22309 *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4| 2006-08-31 김성보 4166
22436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4| 2006-09-03 노병규 4168
23519 * 가을하늘 같은 사람이 되기로 해요 |2| 2006-10-10 김성보 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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